안녕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글로벌앱지원센터입니다.
모바일 앱을 개발한 분들의 해외진출을 도와드리는 ‘글로벌앱지원사업 2차 모집’이 5월 31일(화) 마감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글로벌앱지원사업은 우수한 앱을 개발하고도 해외 판로를 찾지 못하는 일반개발자 및 학생들에게 ‘앱 번역, 앱 홍보물 제작, 지적재산권보호, 전문컨설팅, 해외퍼블리싱’ 등 글로벌마켓 진출 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야에 전문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입니다.
선정된 앱에 대해서는 분야별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모든 분야에 걸쳐 토탈 서비스를 받게 되면 1,500여만원의 금액을 무상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n 지원사업명 :「글로벌 앱(APP)지원사업」 n 지원대상 - 글로벌 앱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학생 - 5인 미만의 1인/팀 창조기업(법인▪개인사업장) ※ ‘5인 미만’이라 함은 건강보험사업장가입자명부를 기준으로 대표자를 제외한 직원수가 4명 이하의 사업장을 말함 n 지원 가능한 APP - 국내외 앱마켓에 등록된 앱 - 앱공모전에 입상한 앱 - 앱마켓에 등록은 안되었으나 개발이 완료되어 시연 가능한 앱 n 지원내용 - 앱 번역 : 앱당 최대 3개 언어 번역 지원(앱당 최대 2백만원 한도내) - 앱 홍보물제작 : 앱당 최대 3개 언어로 제작 지원(앱당 최대 3백만원 한도내) - 지적재산권보호 : 앱당 국제특허출원(PCT출원)비용의 50%지원(앱당 최대 5백만원 한도내) - 전문컨설팅 : 기획,디자인,기술,법률,세제,창업에 대한 컨설팅(컨설팅 3회 지원) - 해외퍼블리싱 : 전문 퍼블리셔 연계, 해외퍼블리싱 지원(앱당 최대 5백만원 한도내) |
- 사업내용 및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앱지원센터 홈페이지 www.globalappcenter.or.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글로벌앱지원센터 홈페이지(‘신청방법’)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심사를 통해 지원자를 선발하니 앱을 평가하는데 참고가 될 자료(예. 앱 설명서, 앱 기획서, 스크린샷, 관련 동영상 등)를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398-7653 / silvermoonlight@empas.com)
/참고. 글로벌앱지원사업 안내/
1. 앱 개발자 지원
□ 지원 앱 선정 방법
- 보내주신 앱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해외마켓 성공 가능성, 앱의 완성도, 독창성 등’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별하게 됩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한 일부 앱에 대해서는 PT를 요청드릴 수도 있습니다)
- 신청은 상반기 중 3회에 걸쳐 실시됩니다.
1차 신청(3월), 2차 신청(5~6월), 3차 신청(6~7월)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글로벌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 지원사업에 대한 각 분야별 내용
- 번역은? 앱을 개발하여 해외진출하실 때 해당 국가의 언어로 앱을 번역하는 작업입니다. 이에 대한 지원은 앱당 3개 언어까지 2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됩니다.
- 홍보물제작은? 앱을 해외마켓에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 지적재산권보호는? 국제특허(PCT) 출원을 말하고, 이에 대한 지원은 출원비용의 50%로 최대 지원받으실 수 있는 금액은 500만원입니다.
- 전문컨설팅은? 해당 앱이 글로벌마켓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기획, 디자인, 기술, 법률/세제, 창업’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해드리는 것으로, 전문컨설턴트에게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해외퍼블리싱은? 해외 앱마켓 런칭부터 홍보/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토탈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퍼블리싱은 앱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해외퍼블리싱을 신청하면, 이를 진행할 전문 퍼블리셔(퍼블리싱을 진행할 업체)를 연결하여 드립니다. 퍼블리셔는 해당 앱을 해외마켓에 런칭하는 것은 물론 자사의 해외 네트워킹과 홍보/마케팅 노하우를 동원하여 해당 앱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원사업외에 퍼블리셔와 지속적인 WinWin관계를 갖고 성과를 높이길 원하면 별도로 퍼블리셔와 신청자께서 계약을 체결하여 수익을 배분할 수도 있습니다.
□ 2차 모집 일정
일 자 |
내 용 |
~5.31(화) |
서류접수 - 신청서와 함께 앱 설명서, 앱 기획서, 시연동영상, 스크린샷 등 개발된 앱에 대해 평가가 가능한 자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앱마켓에 등록된 앱의 경우에는 앱마켓명(애플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티스토어, 올레마켓 등)을 명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6.1(수)~6.16(목) |
심사 (PT가 필요한 분들은 별도 요청 드립니다) |
6.17(금) |
최종 심사 결과 발표 (글로벌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 |
6.20(월)~6.21(화) |
지원결과 개별 통지 (지원분야, 추가서류 등에 대한 안내) |
6.22(수)~6.28(화) |
추가서류 접수 (추가서류를 접수하지 않는 경우 지원은 자동 취소됩니다) . 기업 : 신청서,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사업장가입자명부 . 일반 : 신청서, 서약서,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학생 : 신청서,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
7.4(월)~ |
2차 지원사업 시작 |
*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번역해준다고하고, 번역비 쓱싹.. . 어차피 개발사는 무료니까...
홍보물제작한다고 홍보물비 쓱싹..........어차피 개발사는 무료니까..어떻게 얼마에 홍보되는 알게뭡니까.....
전문 컨셜팅에...해외 퍼블리싱.......ㅋㅋ
현재 의료보험이 이렇죠.......100만원이 나와서 보험자는 10만원내면 끝이니...좋다고 하는거랑....
병원은 보험비 청구할 환자가 필요한것이고...
저도 개발비를 주는건가 하고 홈피까지 가서 읽었습니다만, 개발자에게 돌아가는건 하나도 없고 그냥 무료로 번역해주고 홍보물 만들어주겠다는거네요. 윗분 말씀대로 정부돈 가지고 업체들끼리 나눠먹겠다는건데요. 정부는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색을 내고 있겠죠. 개발자들이 무슨 봉인가요? 당신네들 체면 치레하고 실적 쌓는데 일조하려고 밤잠 설쳐가며 개발하고 있는거 아닌데 말입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댄데 이런거 가지고 생색내고 나랏돈 가지고 장난질 치려는건가요? 이런 도움 필요 없으니 이런 사업 할 돈 있으면 밥 굶는 애들이나 도와주시죠.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시는데. 글로벌앱지원사업의 경우는 1차때부터 봤지만 다른 것들보다 훨씬 실질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앱 만들때 번역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고 외주를 해야하는 작업입니다. 해외 특허의 경우 1천만원 가까운
비용이 드는데 50%인 500만원은 해외 특허 내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매우 좋구요. 앱이 많아지면서 홍보나 마케팅 계획
없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매우 힘들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도 이용하면 괜찮구요.
여기서 지원받은 앱을 보면 대부분 실제 시장에서 활동하는 앱들이 많습니다. 안펍에서 활동하시는 개발자들도 많이 지원하신걸로 알고 있구요. 공모전은 이미 한해 수백개씩 수상 앱을 배출하고 있는데 그걸로 충분합니다. 현재 수상작 대부분 실제 시장에 안나오고 이력서에만 남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순 개발비를 지원하는 과제들은 개발도 제대로 안하고 대충 버튼만 몇개 그려놓고 돈타먹는게 훨씬 많습니다. 솔직히 컨설팅 같은건 얼마나 수준 높을지는 기대 안되지만, 실제 개발자가 지출하는 비용에 해당하는 지원 분야는 연구과제 이런 것처럼 작정하고 붙어야 되는것보다 절차도 복잡하지 않고 실질적입니다.
무엇보다 국내 개발자들이 해외 시장에 도전하다는게 3년전부터 떠들어왔는데 경험을 쌓아서 해외 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 분야를 개척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어떤지 한번 지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음....쓰신 글 보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을려고 1차 선정 대상이 된 몇개 앱을 마켓에서 검색해봤습니다만....하나는 영어 버전임에도 영어를 못알아 먹겠다고 외국인이 댓글을 달았고 다운로드도 1~5만 사이에 그치고 있고요.....또 하나는 다운로드가 꽤 높긴 했습니다만 대부분 한국 사람이 받았는지 영어 리플이 없었습니다.....제가 해외라서 해외 사용자들이 올린 댓글만 보이거든요......그닥 효과는 없어 보입니다......지원 사업 자체는 괜찮습니다만, 저렇게 하면 주최측에서 협력 업체에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리가 없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개발자와 협력 업체를 직접 연결해주고 개발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주최측이 그 비용을 영수증 처리해준다던가 하는 식이면 더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내가 맘에 안들면 다른 업체를 선택할 수도 있어야 하니까요.....업체들 미리 다 정해놓고 이 회사에서 해줄거니까 좋건 싫건 해주는대로 받아라....라는 식이면 협력 업체도 돈만 받으면 그만인데다 어차피 계약한 정부 돈이고 독점 계약이니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줄 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해외 시장에 가능성 있는 앱을 찾아내 시장 진출을 돕겠다는 취지는 좋습니다만, 방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각 분야별로 최소 3개 업체를 선정해놓고 당선자가 선택하게만 해두어도 경쟁이 되어서 업체들도 신경써서 해줄테지만 모든 분야별로 1개 업체가 다 독점하고 있군요. 물론 각 분야별 최고의 업체를 선정했다고 하겠지만, 퍼블리싱을 하고 있는 게임빌만 하더라도 자기네 자체 개발한 게임 퍼블리싱 하기도 바쁜데 개인이나 소규모 개발사가 만든 저런 앱까지 그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퍼블리싱 해줄런지 의문이 듭니다. 유명하지 않더라도 저런 분야에서 감각적으로 접근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저기 리스트에 공개안된 유명앱들 있습니다. 번역은 원래 번역 회사 이용하는 것은 퀄러티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어떤 회사를 연결하던지 동일할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적용하고 피드백이 오면 처리하는 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특정회사에 신청하고 비용을 신청하는 것은 보통 짜고 영수증만 조작하는 경우등 비리가 많아서 안될거구요. 만약에 올해 사업이 성공적이면 좀더 확대되면 선택의 폭도 넓어질거라고 생각되고 말씀하신 부분들도 보완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게임빌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아니지만 중소 개발자가 만든거 퍼블리싱한거 본적 있는거 같습니다. 첫술부터 배부를수는 없습니다. 정부의 개발자 관련 사업중에 돈 많이 쓰는게 교육사업인데 개발자 양성한다는 교육 사업중에 대학원생이 하루 이틀전에 책보고 나와서 강의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쓸데없는거 참으로 많습니다. 그나마 이건 잘되어서 확대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업입니다.
그렇군요....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서 그런 정도까지 심한 일도 있는지는 몰랐네요.....제게는 그다지 필요없는 지원들이라 저는 신청할 예정이 없지만 좀더 보완되고 실질적으로 개발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됐으면 좋겠네요. 여지껏 정부가 했던 개발자 양성이나 지원 사업 중에 제대로 끝까지 하거나 돈 축내지 않고 쓰일 곳에 쓰는 그런 사업을 본적이 없는 터라 색안경부터 끼고 보게 됩니다. 일종의 피해 의식일까요. 만약 회색님이 당선되셔서 뭔가 효과를 보게 되시면 이곳에 꼭 그 결과를 공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작년 글로벌앱의 토탈지원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특허만 좀 남았고 다른건 완료됐습니다.
나름 해외시장에서 괜찮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서 글로벌앱에서도 만족해 하더군요.
해보지도 않으면서 비난만 하는 분들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신청과 앱선정 과정이 간단한 편입니다.
사업진행도 저기 이메일이 올려져 있는 박위원 님이 거의 혼자 하므로
사업실적을 정기적으로 보내 달라고 하는정도일뿐 까다롭지도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돈 대신에 현물로 지원을 한다는 것 정도인데...
개인이 자기돈으로 외주계약 하는 것보단 조금 단가가 센 편인데 이건 당연할 것이고
특히 해외퍼블리싱 업체들이 아직은 경험이 부족해서 효과를 보긴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사업들처럼 지출증빙을 일일이 제출할 필요가 없고
개인이 개별업체를 선정해서 일일이 외주계약을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개발자들가 해외진출에 필요한 부분만을 지원해 주는 것이므로
어차피 밑져야 손해보는게 아닐테고 한번씩 해 보시지요.
공식적으로 하는것과 개인들이 대충 하는건 방식이 다를수 밖에 없을겁니다.
동영상할 때보니 간단한 효과음 하나, 배경이미지 하나도
업체에서는 원칙적으로 1곳당 3만3천원, 5만5천원씩 주고 사더군요.
또한, 정품 윈도우와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사용하더군요.
개인들은 대충 구해서 쓰는것에 비해... 준비에도 수십만원이 들고,
100만원이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했던것도 비용이 부족하더군요.
알바 하루일당 얼마씩 계산하다가... 4대보험,퇴직금 등이 포함된
정직원 2명씩 일하게 되니 예상보다 많은 인건비가 들 수 밖에 없지요.
이런 근본적인 차이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이 하면 50만원에 할꺼 100만원에 했다고 그게 다 낭비라고 생각하시나보군요.
전체를 보자구요. 원칙대로 일할때 더 많은 산업분야에 부가가치가 파급될겁니다.
그런게 정부지원금의 특징입니다. 최대한 외주를 줘서 다양한 사람이 혜택을 보도록.
지원사업 좋은얘기죠.
하지만 1인기업 2~3인정도를 대상으로 하긴엔 지원내용이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지원사업의 비용을 50%만 잡아도 750만원입니다.
현재 이시장에서 개발비만 건져도 성공했다고 보는데요.
750만원은 내돈아니니까 10만원 이익나면 좋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앱이라는 작은어플에 어울리는 지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네요. 싼밥집에 싼술집 찾는 사람 수준에서는 이해할수 없는 일인지...
제가 안타까운건.......
750만원이라는 지원만큼 다른부분에서도 이러한 너그러움이 있었으면 합니다.
세금에 관해서는 그렇게 모질고 차갑고, 간단명료하고, 가혹하게 처리하는것에 비해
한쪽에선 돈을 지원해주겠다고 그러는것 보면 황당합니다.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사업하기가 쉽지 않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지원되야 할곳엔 못크게 쥐어짜고, 엉뚱한곳에서는 지원해준다고 난리치고...
아퍼서 병원가면 의료보험된다고 별에별 검사 다받으라고 합니다.
환자로써 나쁠게 없죠. 싼가격에.......횡재한거죠.
하지만 막상 정상가격을 보면 놀라실겁니다. 또 왜그렇게 검사 받으라고했는지.
그금액이 정가인지는도 모르겠지만, 과연 의료보험없이 병원에 갈수있을까 라는생각마저듭니다.
여기지원사업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돈내돈 아닌데, 한개라도 지원 못받을게없고, 또 한개라도 지원못해줄 이유가 없죠.
감당못할정도로 세금이 걷쳐서 어디서는 주체할수없는 돈잔치를 하고,
어디서는 임대료, 세금 밀리지 않기위해 천원짜리 김밥을 찾는거보면..
도대체 이런짓거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읽어보면,
세금축낼려고 하니까 관련서류 보내주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라고 해석되는데요.....제가 이상한건가요?
언뜻읽어보면 도와준다는 좋은내용 같지만,
어플하나 건져서 몇명이 달라붙어서 각자 원하는 분야에서 돈뜯어 먹자는거 같은데...
이런 짓거리로 매번 서류 제출하라는것도 이제 신물이 납니다.
이런거 할거라면 차라리 공모전이라도 해서, 만든 개발비용이라도 지원해주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도움 받는사람들은 도움 받겠고, 필요한사람은 필요 한지는...
하지만 지금까지 개발쪽에 있어본 경험으로 개 ** 같은 짓거리 같습니다.
한쪽에선 돈이 없어서 개발에 죽어나고, 한쪽에선 인력과 시간 돈이 남아돌고,...
특히 공무원....
이 엄청난 빈익빈 부익부......무전유죄....
지원금은 누가 홍보하고, 누가 하고, 누구 입으로 쳐들어가 가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준답시고, 그돈은 다시 생산성본부로 들어가는건가요?
제가 잘 모르는거라면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