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지 4개월? 5개월 정도 되는 이시점에.
어떻게 A/S (TGS)를 거의 8회정도 왔다갔다 한거 같네요.;;
이젠 TGS에서 먼저 아는척할 정도로 직원들도 알게 되었는데.
이거 이젠 천불이 나 던저버릴 지경에 이르렀네요..
1. 통화품질 및 터치 불량. ( 얘기만 듣고 왔어요.. 4월정도 KT망 개선한다고..)
2. 통화가 2통중 한통 끊어짐, 전화하면, 화면에서 전화가 걸리지 않음. 3G표시 없어진 상태로 반나절 지나가더군요..
( 초기화 강요, 초기화 시행.)
3. 2번증상이 1주정도 잘 되다가. 이젠 3G가 꺼지는게 핸드폰 전원까지 꺼짐현상...
(보드 교체, 초기화)
4. 2번증상과 동일증상 다수 발생..( 3번교체 후 어플 문제일수도 있다하여. 3번 A/S후 어플도 안깔았네요..)
더불어 터치.. 이거 보드 교체하고 엄청 심했네요.. 문자는 한통도 못보내 봤네요..
(보드 교체, 터치패널? 이거 교체)
5. 지금.. 지쳐가네요.... 위에 적은건 정말 정확히 기억나는것만 적은것이고..
HTC에서 전화도 오고... 수리좀 확실히 해달라 요청으로 다시 받았던 것이었는데..
이젠 지치네요..
솔직히 넥서스원이란 핸드폰 60만원에 사서.
어떻게 내돈내며 쓰는 핸드폰이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자체가 짜증이 나네요..
넥부심... 이젠 없어져 끝이네요...
더이상 머리아프기 싫으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실지요..
1. 새 교품을 받아 사용해 본다. ( 새로 받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2. 그냥 반납을 한다... (환불 얘기만 듣었지 뭔지는 몰라 꺼려지네요...)
환불받고 다른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도 만족할만한 수준의 폰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그냥 속편히 피쳐폰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