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를 2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 


버튼 구조도 맘에 안들고, 활용도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선 전원 버튼은 너무 멀리, 움푹 파여 있어 

가뜩이나 크고 무거운 폰을 한손으로 조작하기 힘들게 합니다. 


거기다, 볼륨 버튼은 말그대로 그냥 볼륨만 조정됩니다. 

스크롤링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너무 튀어나와 있어 그냥 동작을 하지 않게 만들고 싶어도 안되네요. 


그리고 카메라 버튼... 이것도 그냥 카메라 셔터 역할만 하네요. 


전원 버튼의 활용도가 낮다면, 서터 버튼을 다른 용도로 

이용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특정 패턴으로 눌러서 화면을 킨다던가) 


제가 뭔가 설정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면, 

이 글을 질문게시판으로 이동시켜야 겠죠? 


사실 버튼 툰업이야 힘들지 않을 텐데요. 

2.1업보다 버튼 활용도 개선 좀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