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받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 지방에서 겨우겨우 컴퓨터부품 파는 매장에 찾아가서 무려 만원이나 웃돈을 주고 샀는데..


넥원에 넣고 리커버리 돌리고 파티션 나누는데 무려 몇시간동안 점 개수만 쭉쭉 늘어나고..


뭔가 잘못되었나보다 해서 빼고 컴퓨터에 넣고 다시 포맷한다음 파티션을 나누니 그 다음에는 잘못된 디스크라고 뜨더군여. -ㅅ-..




 사용자과실인것 같기는 하지만 AS는 해주는 것 같아서 어렵게 시간내서 택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았는데.. 아주 똑같네요. 이번에는 넥원에서 한게 아니라 컴퓨터에서 바로 나눴는데 넥원에선 다시 이상증상 발생.



 어찌저찌 하다보니 다시 컴퓨터에서도 못읽고 난리가 났길래 성질나서 그냥 찢어버렸네요..





찢어놓은 조각을 보니 내가 대체 몇일동안 뭣하러 4만원이나 날려가며 이 쌩고생을 한건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휴휴... 넥원 전에 쓰던 16GB짜리는 동생 줘버렸으니 샌디스크나 트래젠드 클래스 적당히 6같은 걸로 싸게 사서 써야겠네요.



혹시라도 넥원에 LG micro sd class 10 사서 쓰실 생각이신 분 있으면 절대 사지 마시길.. 일단 궁합이 절대적으로 안맞는군요.


메모렛같은건 잘 된다는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