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던 SK텔레콤의 와이파이존이 오는 7월 부터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이 T와이파이존 이용정책을 개방형에서 폐쇄형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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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P 기준으로 SK텔레콤 와이파이존은 지난해 1만7000여개에 불과했지만 4월말 3만8000국소로 늘어났고, 연내 6만2000국소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8177
자사가입자들에겐 100% 개방이란 점에서 자사가입자들 중 특정 고액요금제 가입자와 별도 요금 지불자들 일부에게만 개방하는 KT와는 다르네요. 발표된 바와 같이 조만간 3사간 망 공유제가 실시될 거고 어느 정도의 망 보안을 위해선 필요한 단계가 된 듯.
KT가 자사가입자들에게 100% 개방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3사 공유제 시행 이후에 KT 가입자들 중 비대상요금제 가입자는 자사의 올레 AP도, 공유하는 LGU+나 SKT의 AP도 이용하지 못해 오직 사설 무료 AP로만 내몰리는, 더 나쁜 상황에 놓이게 될 수도 있겠네요.
사실 KT는 Nespot이전부터 타사 사용자들 이용 못했습니다. SKT가 저렇게하는것도 이해가 가지요..
KT이용자는 SKT것도 쓰고 KT것도 쓰고...
SKT사용자는 KT꺼사용못하고 SKT꺼만 쓰고...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선 KT가 가장 나쁜놈같네요.
엘지도 다 개방한마당에 kt도 개방해야지 계속 뻐팅기고 매달 월사용료 받고 팔아먹고있으니 skt도 똑같이해야겟지요.
만약 kt가 개방으로 나갔다면 sk가 이리했을까요?
결과적으로 소비자만 손해보내요 kt떄문에
LG 개방 안 했는데요? KT는 다른 KT서비스 이용안해도 돈 내고라도 이용할 수 있지만, LG는 무조건 LG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폐쇄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치/운영비가 드는 서비스를 무료 개방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손해보는 것이 아니고, 득 볼 기회를 잃은 것 뿐이지요.
오픈 와이파이를 바라신다면, 자신의 인터넷 회선의 일부를 오픈 하는 대신 운동에 동참하는 다른 AP를 세계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FON 프로젝트에 동참하시는 것이 어떤가요? http://www.fon.com/kr/
글쎄요 원래 무료로 내주는걸 다시 유료로 바꾼다는건 소비자입장에서 손해보는거 아닌가요?
지하철에서 이날이떄까지 티와이파이존 잘쓰고 왔었는데 바꾼다니까 재입장에선 손해라고 볼수도 있지요.
그리고 FON프로젝트랑 통신사 와이파이 오픈문제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제가 남들 집 와이파이 오픈을 원한게 아니라
통신사가 구축한 몇만개의 와이파이 오픈을 원한건데 말이죠.?
그리고 엘지는 보니 개방을 안하고 유플러스이용자와 엘지인터넷 이용자까지 꽁짜였군요. 하지만 홈페이지를 보니
http://zone.uplus.co.kr/index.jsp 타통신사도 가입가능이라고 써있습니다. 지금도 가입을 받는지는 모르겠다만 써놓은걸 보니
타통신다도 돈내고 받으라는거지요.
근데 이런게 문제가 아니지요. 제가 기업인 입장도 아니고 소비자입장에서 누군 오픈하고 말고 왜따져야 하나요?
제가 댓글에 누군 개방햇다 안햇다 예로 들어놓은건, KT가 만약 개방을 헀다면 SK가 이런입장을 취할리가 없다는걸 얘기하고자
예시로 든거죠
재구님 말씀은 LG랑 KT랑 다 개방안했으니 SK도 개방안해도 된다 이말인가요?
그럼 왜 삼사 다 개방한다는 뉴스는 심심하면 흘러나오고
통신사별 기본료 인하 얘기도 난리도 아닌데(기본료는 인하 안하는 분위기더군요)
와이파이 운영비가 얼마나한다고 그걸 유료개방해야하나요? 이건 기본료에 포함 안되어있나보죠?
개방할 의무가 없다고 하셨는데 단지 운영비가 든다고 개방할 이유가 없더라.. 먼가 제입장에선 납득하기 힘드네요
SK가 개방할지 말지는 SK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 돈으로 인터넷 가입하고 공유기 사서 그걸 이웃에 공유할지 말지는 제 마음인 것과 비슷한 것 아닌가요?
뭐 이와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니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쓰신 글 중 두 가지만 바로잡겠습니다.
삼사 다 개방한다는 뉴스는 없었습니다. 와이파이를 공용화 한다는 뉴스는 간혹 있었는데, 이 공용화가 개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서로 구축한 인프라를 공유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휴대폰 통신망과 비슷한 개념으로,
예를 들면 T 사용자가 KT의 와이파이 기기를 통해 제공되는 T WiFi 서비스에 접속하여 사용하고, 그 데이터 트래픽에 해당하는 요금을 SK가 KT에게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이 이야기를 잘 못 이해하고 쓴 기사가 몇몇 눈에 보이긴 하더군요.)
그리고 KT, LG의 경우 휴대폰과 WiFi는 별개의 사업입니다. 별개의 서비스에 가입시키고 이용료를 전액 할인해 주는 시스템이기에, 휴대폰 기본료에 포함 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같은 계열사이니 이쪽의 적자를 이쪽에서 메꾸니까 기본료에 포함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할말 없습니다.)
저는 작년 모토로이 예판으로 구입하면서부터 스마트폰 사용했는데 지금 아트릭스까지 SK이지만 여태껏 밖에서 와이파이 딱 한번 연결되드라구요.. ;; 롯데리아 매장 내에서요.. 그에 비해 KT는 상가지역 지나가면서 와이파이 켜보면 2~3이상 막 잡히드라구요..
LG U것도 종종 잡히구요.. 근데 왜 SK이껀 일케 없을까요? 전라도 광주라서 이런걸까요?
병원이나 마트 이런데서도 전혀 뜨질 않네요..
게이티 에서 손해보는 장사를 한거같습니다. 3사가 와이파이를 공유했다면 3g로 몰리는 트래픽을 어느정도 분산시킬수도 있었을꺼라 봅니다.
엘쥐까지 공유했다면 많은 이용자들이 와이파이 존을 아에 걸치면서 살았을텐데요 쩝
지금도.
sk 가 무제한하니까 따라하고.
sk 가 개방 wifi 하니까.
kt 는 싫어! 내꺼야!
이제 sk 도 페쇄형으로 바뀌면 결국 3g 더 몰릴텐데...
차라리 3사 다 개방해버리면 적어도 3g 촉주현상을 막진 폭해도 완화 시킬수 있을거 같은데.
참....
아쉽네요...
이제 kt 울고 불고 짜다가 3.9 g 를 4g 라 속이고 광고 때리다. 결국 무제한 페지 했다가 유저 다 잃고. 젠장. 다시 무제한. 해봐야
아!~
이래서 소비자 우롱한 lg 주가가 바닥을 치는구나! 할건가?
삼성도 옴니아때 적자 나지 않았나?
kt 는 적자 안날듯...
호갱이 많고.
순이익이 많아서.
헐.. 호갱이라 죄송하군요.
와이파이를 그냥 개방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아시나요?
사람들이 유선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근처에 잡히는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는 비율이 확연히 증가합니다. 번화가에 인접한 주택의 경우 KT가 잘 잡힐 거고, 주택밀집지역에서는 LG가 잘 잡히겠죠. 조금 멀어서 신호가 약해지면 중계 AP 2만원짜리 달아서 쓰는 사람도 나오겠죠. 2만원만 투자하면 평생 인터넷이 공짠데..
그러면 기업입장에서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와이파이AP한대당 60~120대 정도의 기기만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AP를 증설해야 합니다. 그리고 AP로 들어가는 회선도 증설해야하죠. 회선을 나누어 사용하다 보면 사람들이 WiFi로 접속해도 왜 이렇게 느리냐고 클레임을 걸어댈거기 때문입니다.
KT의 이익을 생각하면 그 정도 사회환원 해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KT의 이익이 많더라도 결국에는 얼마지나지 않아서 감당할 수 없게 될거고, 폐쇄형으로 전환할 수 밖에 없어 거기서 다시 이미지 실추되는 일을 겪을 껍니다.
그 사람들은 적어도 그 정도는 내다볼 수 있습니다.
T-wifi도 처음에는 유저당 5대의 기기까지 무인증 접속할 수 있게 시행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트래픽 감당을 못하고 모바일기기 1대로 줄이고, 지금은 폐쇄형으로 돌아간 것 뿐입니다.
좋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계속 무료를 유지하기 위해서 품질이 나빠질 것이라면 저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돈내고 씁니다. 그러면 호갱이 되는건가요?
어제 서울버스 앱의 개발자가 서버 유지비 적자를 메꾸려고 광고 좀 탑재했다가 돈맛이 들었네 어쩌네 하는 말을 듣고는 급사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는데, WiFi 개방 논쟁에서도 비슷한 기분이 드네요.
와이파이 폐쇄정책... 우리나라는 참 이것저것 폐쇄하고 제한하는게 많은 나라군요...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 게임카테고리 폐쇄 및 제한, 기업별 각종 서비스 제한이나 폐쇄... 현재 국제 와이파이 인증단체인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인증없이 무료로 누구나 쓸수 있게 핫스팟 형태로 개방을 준비중이라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갈수록 폐쇄를 하고 있군요.. 와이파이 AP 개설에 따른 기업에 부담이 크긴 하지만.. 좀 더 생각을 바꾸면 와이파이를 기업끼리 공유하여 개방한다면 3G나 4G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감소할 수 있죠...




기존에 AP가 많이 없을 때는 KT에 압박을 주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개방형이다... 그러니 KT 너네도 개방해라는 늬앙스 더니..
결국 자력으로 AP를 늘리더니 폐쇄형으로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