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놀이해봤는데 처음 숫자놀이했을때 1394 나오더니 두번째에선 1655 나오네요 이정도면 순정써도될듯;
넥서스 S의 도움을 받은거겠죠 ? ...
재미있는게... 넥서스 시리즈는 레퍼런스라 HW는 업체가 만들고 SW는 구글이 개발보급해서 좋다 라고 하면서도...
삼성의 펌웨어 얘기가 나오면 넥서스S 덕분이라고 하는게... 좀 모순 아닙니까?
말그대로 삼성은 HW만 만들고 구글이 SW를 다 짯다면.. 삼성의 갤S 진저나 갤스S2의 SW능력은 자체적으로 키운것이 되고...
넥S의 펌웨어를 삼성이 짯다면. 그 역시 삼성의 기술력 아닌가요??.
아니요 결과적으로 "삼성의 SW 능력이 높아졌다"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갤스? 갤스2? 에이 그거 삼성 SW 기술이 아니라 구글이 잘한것 이라는 소리가 잘못되었다는거죠.,
구글이 잘했기 때문에 삼성이 잘한거죠
뛰어난 구글선생님의 아래서 SW를 지도받은 열등생 삼성이
구글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SW 우등생 삼성이 되었다
라는 개념인거죠
구글의 최적화 실력이 0였으면 삼성은 뭘 배웠을까요?
결론적으로 우등생이 된 삼성이 발전된 자신의 실력으로 갤투를 최적화에 성공했다는건데
스승에 은혜란거죠
열등생이 좋은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우등생이 되어 서울대에 입학하면
누구한테 감사를 표할까요?
대충 이런 개념인거죠
넥서스S덕분이다>> 구글에게서 배운 최적화 능력으로 삼성이 갤투를 만들었다. >> 넥S 없었으면 갤투 최적화 성공했을까?
>> 그러니까 넥서스S 덕분이다.
너무 잘나와 나오자마자 패치를 하고 있죠.
진저 업이 깔끔하게 잘올라갓죠 예로 넥원을 만든 홍콩텔레콤의 디자이어의 경우 깔끔한 프로요업글을 해줬죠
아마 레퍼를 만들면서 진저를 좀 연구해서 터치위즈와 결합을 깔끔하게 시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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