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오류가 펌웨어 이후에도 계속 발생해서 용산 서비스센터에서 교체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센터에 갔을때 터치오류가 발생해서 보여줄 수 있었네요.

기존의 터치패널 부품을 봤는데요. 보드에 연결하는 코드가 전면카메라 쪽에 있더라고요.

아마 연결 코드 부근에서 문제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데 터치패널이 액정보호필름 붙이는 글래스 통채로 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교체 받으니까 비싼 돈 주고 산 액정보호필름이 날아갔네요ㅠ

센터 기술자 분께서 정성스래 떼었다 다시 붙여주셨지만 먼지가 한 두 개 들어갔습니다ㅠ

 

지금은 오류 안 생기고 괜찮네요^^

모토로라 무상 A/S 기간은 1년이라고 합니다.

대신 소프트웨어 쪽의 문제는 가봐야 해결되지 않고요. 소프트웨어 상의 버그는 지속적인 펌웨어로 수정될 거라고 합니다.

 

덧1. 터치패널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는 만원도 안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배터리 커버는 1.3만원이라고 댓글을 봤었고요. 쓰다가 흠집 생겨도 큰 부담은 없을 것 같네요^^

 

덧2. 진저브래드 개발이 갓 시작돼서 올해 안으로 업그레이드 되기 힘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프로요로 먼저 개발되고 최적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다시 진저브래드 개발을 하는 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당분간은 버그수정 펌웨어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