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환불증갖고 대리점 갑니다.
이너넷 구매라 서울서 포항은 너무 먼 거리라...

능력자님들의 은박지 신공도 오늘에야 시도해보눈데...ㅜㅜ(효과 있음!)

넥원... 애증..이란말이 딱 어울리는..ㅡㅡ
지난 10개월간 참 유용한 생활을 도와주었는데....
주변에서 기기 바꿀 절호의 기횐데 왜 또 스트레스를 받으려하냐는 충고를 받아들어서..
듀얼루 가려합니다..
아마도 갤투를 다들 생각하겠지만...
그 튀어나온 엉덩이 깍기전엔 삼성껀 안할라구요...ㅡㅡ

아마도... 제 두번째 스맛폰은.. 아트릭스가 되지 싶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곧 나올 htc의 아이들이 완전 끌리지만... 이젠 참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소문에 아트릭스도 문제가 많다 하긴 하지만....
ㅡㅡ... 양품이 걸리기만 바래야겠죵...

나 가거든.. 부디 넥원 포럼 잘 고수해 주시고..
건강들 하십시용.....

흑....

쩝... 뻘소리 그만하자..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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