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약정이 9개월이나 남은 로이 유저입니다 .
모토로이가 나온지도 어언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전 아직도 모토로이를 처음 개통했을 때의 설렘이 기억나는군요 ㅠ
처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모토로이, 소송도 해보고 항의도 해봤지만 결국 루팅이 풀리고 커스텀롬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불만글이 쏙 들어가네요
2만번대 로이 사용자로서 버스폰으로 풀릴때는 정말 화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고 잘 쓰고 있네요 ㅎ
다르게 생각해보면 속터지고 열불나게 하는 이 로이 때문에 3~4달 스마트폰 관련 공부도 많이하게 됬구요. 또 덕분에 아직까지는 훨씬 고사양의 폰들 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답니다 ㅎ
전 이렇게 만족하고 쓰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약정 끝날때까지 충분히 쓸수있을것같네요..
와이프 피처폰이 고장나서 아트릭스를 주문해놓은상태인데 오면 좀 부러워지려나요? ㅎ
지금은 프로요에 옵티마이저로 잘쓰고있네요
그래도 멜론 연장용이나 배터리 없을때 옛날 생각 날 때 등 가끔 유심껴줍니다.
저도 .. 19000 번대 로이 갖고있는데요 얼마전 아트릭스로 갈아탓어요 ㅎㅎ 대신 로이는 차에 박아놨습니다.
KT 아트릭스 삿는데 티맵은 포기 못하겟더라구요 ㅎ;;
브라보 기다리다가 하필 2월에 자유낙하로 인해 액정이 날아가게 되어 산 모토로이...
저는 18000번대 샀다가 마감불량으로 6월말에 환불받고 다시 싸게하나 구입했는데...
다시 팔고 지금은 x10사용중입니다..
퍼포먼스는 확실히 전 규혁롬 등에비해 떨어지나 홈딜이나 그런 문제는 전혀 없어서 좋네요...
앞으로 신중하게 사야겠습니다...ㅠㅠ
답변 올리신 분들 대부분이 다른 폰으로 갈아타셨네요.
저는 작년 5월에 구입해서 이제 1년 막 넘겼구요. nonskaf 프로요+루팅+오버클럭+ADW 만으로도 별다른 불편함 없이 나름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은 1년.. 어떻게든 끝까지 한번 가 보려구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미친듯한 발열과 카메라때문에.... 나름 예판구매자였고 제 주위에서 최초의 스마트폰의 사용자였으나... 아 그냥.. 갤럭시S로 갈아탔습니다. 갤S가 아무리 말이 많고 뭐가 안좋네 그러네 한들... 제 보기엔 모토로이보다는 좋은것 같더라구요... 갤S를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하지만 남은 건 모토로이의 할부금이군요.. 한달 3만원... 아..ㅠㅠ
아트릭스 때문에 모토로이 살아났다던 이야기를 했는데, 모토로이(XT720) 살아있는 동안에는 멜론이 잘되네요.
최근에는 모토마이저까지 깔고 쓰는데, 제가 원하던 스마트폰 기능을 십분발휘하고 있어서 기분 좋게 쓰고 있습니다. 모토로이 유저분 화이팅....
구입은 작년 8월이고 그냥 순정에 런쳐프로 사용했는데, 프로요 업되고 런쳐프로도 조금 버벅대는것 같아서...GO런쳐로 바꿨더니 전에 속도 회복했네요. 전화기능 외에 일정관리, 라디오, DMB, 영화, 와이파이 인터넷, GPS로 운동할때 가지고 다니는 등등...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형스마트폰으로는 바꿀만한 큰 이유를 아직 찾지 못했지만, 한가지... 화면이 좀 작다는 생각이 들어서(집에서 사용하기에는), 테블릿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용으로 로이를, 집에서는 테블릿을 해볼까 하는데....DMB나 라디오 기능등 요즘 테블릿들은 이런 기능들이 빠져있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책상에서 로이 사용하다가, 딱 로이기능에 화면만 4-6배되는 테블릿은 안나오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튼 구입하고 나서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픔이라고 알게됐지만, 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이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할부 남아있는 분들에겐 좀 미안하지만..전 버스폰으로 그냥 얻었기 때문에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주로 뉴스리더와 전자책 용도로 거의 1년 정도 사용한거 같네요..요즘엔 폰 업그레이드 보단 적당한 가격의 태블릿을 노리고 있다는..




전 액정 깨진 거 6개월정도 방치했다가 할부원금 23만원 일시불로 완납하고 아트릭스로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