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약정이 9개월이나 남은 로이 유저입니다 .
모토로이가 나온지도 어언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전 아직도 모토로이를 처음 개통했을 때의 설렘이 기억나는군요 ㅠ
처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모토로이, 소송도 해보고 항의도 해봤지만 결국 루팅이 풀리고 커스텀롬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불만글이 쏙 들어가네요
2만번대 로이 사용자로서 버스폰으로 풀릴때는 정말 화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고 잘 쓰고 있네요 ㅎ
다르게 생각해보면 속터지고 열불나게 하는 이 로이 때문에 3~4달 스마트폰 관련 공부도 많이하게 됬구요. 또 덕분에 아직까지는 훨씬 고사양의 폰들 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답니다 ㅎ

전 이렇게 만족하고 쓰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