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어가 출시된게 공식적으로는 2010년 5월 10일. (대부분 11일부터 구입하시기 시작하셨겠지요.)
제가 이곳 안펍에서 공구하고 받은건 5월 15일입니다.
곧 1년이 되네요.
제가 5월 10일 생일인데, 5월 10일날 디자이어가 출시된다고 해서
"어머 이건 생일선물이야!"하면서
공구에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1년간 디자이어를 잘들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 공구로 손에 쥐었고,
케이스/보호필름 한 번 안맞은데다 A/S 한 번 없이 잘 이용 중입니다 =D
(만난 지 일주일만에 한 번 떨궈서 상단 패널과 하단 패널에 '절묘하게 티안나는' 기스 살짝 났을 뿐;; >_<)
가끔 DHD 볼 때만 살짝 부럽지만, 그래도 KT 3G 서비스 욕먹는 거 볼 때마다 한결 기분이 나아진다는 ㅋㅋ
저도 5월 말에 수령을 했으니.. 일년이 다 되가는데... 전 비교적 TGS에서 서비스도 불만 없이 잘 받았고...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어서 만족 합니다.
다만 루팅 없이 순정으로 만 쓰다보니 내장 메모리의 한계에 조금 부딪히는거 빼곤... 아주 만족합니다....ㅋ
주변에 갤럭시 유저들도 제 욕망이 만져보면 빠릿 빠릿한 반응에 흠칫 놀라곤 하죠...ㅎㅎ
드라코님께서 제 4번째 뒤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
그때 당시에 공구 게시물에 리플이 줄줄이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게^^; 많이 달려서
............본의아니게 리플2위 했던 기억도 나네요 ^^;
저는 아직도 현업에서 잘쓰고 있습니다..업무상으로도 사용하구요..욕망이 가지고 외부에서 RDP 를 이용한 서버에 접근을 하기도 하고 connectbot 을 가지고 외부에서 저희 서버에 접근해서 급한 상황을 처리(?) 하기도 합니다..
뭐 대중교통에서 음질따지지 않고 노래를 듣거나..(막귀입니다 -_-;) 변환없이 버라이어티 동영상 파일을 넣어서 보기도 하고 ^^; 뭐 종종 급할때는 차안에서 네비로도 쓰고 그릅니다...종종 심심할때는 커스텀롬도 돌려깔면서 가지고도 놀고 ㅋㅋㅋㅋㅋ
사무실과 집과 차량에서는 항상 전원케이블을 꽂아놓고 있으니 밖에서 배터리만 조금 더 버티고 내장메모리 만 아이폰 반정도만
되었어도 아마 24시간 손에 붙잡고 살았을꺼예유 ㅋㅋㅋ
(사실 ext2 를 쓰고 이걸 내장처럼 사용하긴 하지만, sd메모리의 읽기,쓰기 속도는 아무리 패치하고 속업을 한다고 해도
오리지널 내장메모리를 따라올수는 없으니까유 ㅋㅋ)
......종종 그냥 액정이 켜지고, 뒤로돌아가기 버튼이 살살 맛이 가고는 있지만 아직 A/S 한번 안가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_^;
............1년 더 있다가 약정끝나는날 욕망이 공구했던 분들끼리 번개한번 때려볼까요? ㅋㅋㅋㅋ
아직 현업에서 제 장난감과 멀티툴(?) 의 역활을 충분히 하는 욕망이 입니다. ^_^;
근데 댓글들 보니 뒤로가기 버튼이 조금씩 문제가 생기나 보군요(전 제가 험하게 써서 그런줄 알았는데)그거 as 받으려면 1년되기전엔 받아야 무상 수리겠죠? 조만간 센터 한번 가야할듯 하네요.센터에서 만나요
1년 지나고 생각하니.. 결론적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단점이 좀 아쉽네요.
1) 내장 공간 부족한건, 루팅+d2ext 등으로 해결했으니 불만은 없는데
2) 멀티터치가 제대로 안되는건 아직도 키보드 사용때 짜증이 좀 납니다.
3) 카메라와 스피커 저질은 덤 이고요.
지금도 만족하면서 잘 쓰고는 있지만,
2)3)번만 제대로 나와줬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게 사용자의 꼼수로 해결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더 그러네요.
몇일전에 오토바이타다 떨어트려서 박살났어요. 흐긓긓긓긓ㄱ
내장메모리 부족은 구입당시는 별 불만 없었는데 쓰다보니 좀 답답하더군요.
멀티터치때문에 자판 쓸 때 헛짓을 좀 합니다.
이거 외에는 정말 만족하고 잘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