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ots shop에 전시되어있는 XOOM을 약 1시간정도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제가 모토로이 예판구매자...에 모토로라빠쯤 되지만....1시간을 만지작거려도 도무지 점수를 줄수가 없는 심정이들더군요.


연초에 최우수 태블릿으로 선정되면서 정말 기대에 부풀어있었는데....


허니콤을 탑재했다는 자체가 유저들에게는 도대체 무슨 장점이 되는건지...


가장 상단에 나오는 쿼드란트 점수도 아무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솔직히 단 한가지의 장점만 있어도 아이패드2의 광풍속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지를려고 했었습니다만....


배터리만 분리되도 질렀을지도 --;;;


모토로이를 처음 만지작 거렸을때도 이정도 심정은 아니었는데....


1년 후면 안드로이드가 애플을 틀림없이 능가할걸로 예상했었는데 것참 아직도 이모양이꼴이라니...


XOOM을 만지면서 이놈을 사면 또 1년 내내 업그레이드와 패치에 목매면서 최적화라는 시간낭비에 매달릴것이


불을 보듯 뻔하더군요.


도대체 안드로이드 진영은 뭘 믿고 계속 이렇게 제품(정확히 말하면 시제품)을 떡하니 출시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실망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