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의 첫 만남.

 

토들러 알파벳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들러 알파벳 리뷰를 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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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알파벳

 

Let’s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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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아닌 알파벳 공부라

 

저번보다 공부할 양이 더 많네요~

 

토들러 숫자 123처럼

 

알파벳 공부 메인메뉴 버튼과

 

사이드메뉴인 Learning, Singing, Writing로 나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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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습할 알파벳은 곡선이 예쁜 S로 선택~

 

S 터치!

 

"제니랑 톰은 모래해변에서 놀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예쁜 별들이 무척 많습니다"

 

란 내용이네요~

 

S는 어디에 있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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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습할 S가 들어간 단어인 세 스티커가 보입니다

 

스티커를 집을 때마다 이름을 말해준답니다


Sand!!

 

Sail!!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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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할 단어를 눈에 익도록,

 

Learning 코너로 복습해줍니다

 

각 단어를 클리어 할 때마다

 

메인메뉴에서 배웠던 단어들이 나타난답니다

 

A를 터치하니 개미 Ant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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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에서 빠지면 섭하겠죠?

 

노래부르기~

 

알파벳 노래를 신나게 불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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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마무리해주는 Writing 코너~

 

흐리게 보이는 선대로 따라 그려주면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가들에게는 생소한

 

알파벳을 그려주며 익혀줍니다

 

영어는 무엇보다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학습 흥미도를 좌지우지 하는데요~

 

보는 재미

 

듣는 재미

 

쓰는 재미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쉽게 싫증내지 않는 거 같아요

 

아이들의 학습교재 시리즈를

 

한 어플로 통째로 모은 듯한 토들러로

 

아이들의 영어와의 소중한 첫 만남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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