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넥스가 써보고 싶네요.

 

아니, 그냥 다른 종류의 레퍼런스 안드로이드 폰이 써보고 싶달까요.

 

지금은 넥스밖에 없지만요.

 

만약에 넥서스패드 라거나, 다음번 넥서스가 나오면 약정을 깨던 남한테 승계시키던 하고 바로 갈아탈 것 같습니다.

 

그때까진 넥원이 아껴야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