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charset="utf-8">LG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에 힘입어 지난 1분기 휴대폰 부문 적자를 크게 줄였다. LG전자는 27일 MC사업본부가 1분기 휴대폰 부문에서 10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고 발표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 2010년 4분기 LG전자의 휴대폰 부문 영업손실은 2621억원으로 손실폭이 60% 이상 줄었다. 휴대폰 부문 매출액은 2조8517억원으로 집계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4271438493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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