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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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할 통화단절....
진저업에 걸었던 기대도 날라가고....
보드교체에 걸었던 기대도 날라가고....
결국 언제나 통화중 단절....
"여보세요......여보세요.....여보세요.....?"
"띳......"
통화품질 KT에 이야기하면 무조건 집에다가 중계기나 달려고 하고....
그럼...1호선에서는?
내가 걷는 많은 도로들에서는?
중계기 말고....어떻게 근원적인 처리가 안되냐고 물으면 HTC탓이라고 하고..
HTC서비스센터가면 KT탓이라고 하고...
내가 보기엔 둘다 똑같은 넘들이구먼....둘이 손잡고 소비자 속터뜨릴려고 작정하구 있구먼...무슨...
SKT 넥서스S로 가는게 스트레스 덜받는 지름길일까요?
작년 11월에 구입해서 이제 5개월 넣었지만...이러다가 홧병 걸릴거 같아서리....
에효.......
다들 속 답답하실텐데......뒤집어 지는 속을 달랠길 없어 이렇게 넋두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공감합니다...
바로 옆에서 전화거는데 "전화를 받을수 없어...." 안내 메세지가 나오면 당황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