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발표된 내용 없습니다.

다만 국내 상황을 보니.. 넥서스원 출시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skt 에서 hTC 폰을 출시 예정인데..

구글이 굳이 넥서스원을 국내로 낼 이유가 부족해 보입니다.

글의 내용이 조금 정신 없어보입니다만, 넥서스원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것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한 달 반 전 쯤에 SKT와 KT 모두 "검토해본다"고 한 번 흘린 뒤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절대 출시되지 않는다에 한표 입니다.

unlock phone 비싼 마케팅비 들여가며 들여와도...다른 통신사에서 가입자 낼름빼 먹기 좋은 구조라서...

두 통신사..넥서스원의 파급 효과 알고 있겠지만 모헙은 안할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skt가 아이폰에 유심 꽃아서 사용가능하게 해준것 때문에 kt가 발끈한 일만 봐도..

아마 넥서스 원은 국내 출시는 힘들 것 같아요.

skt에 문의해봐도 예정 없다는 말만 나오구요.

그다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폰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skt나 kt에서 수입할일이 없을 것 같네요.

넥서스원 출시는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넥서스원의 제조사인 HTC에서 동급의 스펙을 지닌 Desire를 출시할 예정이고, SKT가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SKT가 구글의 직판정책을 수용할리 없습니다. 또한, 넥서스원이 아니어도 다른 안드로이드폰이 상당 수 출시될 예정이어서, 굳이 KT나 SKT가 구글의 정책을 수용하면서까지 출시할리는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