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위치기반 서비스들이 문제가 되는군요.

오브제, 스캔서치, 열린약국찾기, 전국버스 가 안됩니다.


그리고, KT관련 어플들이 안되는데요

올레내비, 올레마켓, 쇼메모리가 안됩니다.

--> 모두 삭제후 재설치하니 되는군요. 

이노무 개티는 OTA 시간만 끌고 자기네 어플도 안되니, 최적화를 하긴 한겨...?

--> 말을 좀 이상하게 썼는데, 그러니까 KT에 최적화 시킨다고 OTA를 수정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정작 KT관련 어플들은 삭제후 재설치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이 불만이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