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생선입니다.


작년 9월 말 무렵 넥원 구매하고 안펍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곤 했습니다.

그 땐 정말 핀버튼이며 핀뱃지등등 공구도 하면서 대부분의 유저가 다 같이 즐기곤 했는데 요새는 좀 아니다, 싶네요.

언제부터인가 제가 안펍에 쓰던 글이나 댓글이 없다시피 했고 그냥 정보들만 얻어가거나 심심할 때만 오는 그러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 때 계셨던 많은 분들도 지금은 거진 안보이다시피 하시네요.


넥서스원 진저브레드가 통신사 사정으로 약간 늦게 올라가게 되었고 그 시기가 또 갤스와 비슷하게 잡혔지요.

물론 루팅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지만 루팅을 무조건 하라는 법도 없고, 순정이 좋은 분도 있으니 차분히 OTA를 기다리는 분도 계실거란거, 잘 알고 있습니다.


진저 떡밥이 아마 작년 12월 초 부터 비롯되어진거로 알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강빵을 준다더라, 하면서 저도 루팅한 거 순정으로 돌리고 OTA를 기다리다가 12월은 지나가고 새해 선물로 생강빵을 준다더라~ 하면서 또 버티고 하다가 결국 2월 말 무렵에 해외향 롬 올리면서 app2sd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요사이 안펍이 좀 거시기 하네요.

OTA가 늦어지는거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닌데다가 갤스와 비슷해진다고 언짢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여기에 덧붙여 음모론까지 상상초월 하는 모습을 보자니 그냥 헛웃음만 나올 정도입니다.


레퍼런스라는게 개발자들에게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도구이고, 그러다보니 커스터마이징을 하는 여타 다른 제조사들의 롬과 비교하자면 빨리 올라오는게 맞긴 합니다만, 진저브레드 SDK가 공개된게 작년 12월 7일 무렵이니 그 사이에 제조사들이 이미 제작에 착수하였고 하다보면 갤스나 여타 다른 제조사들의 진저업 정도야 크게 늦은 상황은 아니라 봅니다.


레퍼런스의 자부심이라고 하면서 구입하신 분들도 많고, 저도 그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 OTA가 늦어지는 이게 그렇게도 언짢아 해야 하는 일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ㅡㅡ;;


그냥 서로 좋다좋다 이런 자세를 가질 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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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의 어장나라 관리자, 김생선입니다.

난 언제나 가난한 자취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