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글 수 12,449)
진저때문에 짜증도 많이 나긴한데
그래도 나와있는 핸폰중에
최고 디자인인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이 디자인과
트랙볼!!!!!!!! 을 유지하고
폰시퓨랑 램이랑 저장공간.
화면 크기만 업 되가면 좋겠어요.
아 약정마치고 바꿀때 되서
트랙볼 없는거 구할라면 화날듯 한데
내장만 갈아서 나오길 바래봅니다.
이노무 넥원이가 손바닥에 붙어서
안떨어져요. 큰일이라구요. ㅋㅋ
그래도 나와있는 핸폰중에
최고 디자인인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이 디자인과
트랙볼!!!!!!!! 을 유지하고
폰시퓨랑 램이랑 저장공간.
화면 크기만 업 되가면 좋겠어요.
아 약정마치고 바꿀때 되서
트랙볼 없는거 구할라면 화날듯 한데
내장만 갈아서 나오길 바래봅니다.
이노무 넥원이가 손바닥에 붙어서
안떨어져요. 큰일이라구요. ㅋㅋ
2011.04.16 10:51:39

진저 업하면 트랙볼도 쓸 일이 별로 없어지는 것 같아요.
자동으로 큰 격자가 만들어지니까요.
그래도 저는 트랙볼이 달려 있어 좋습니다.
문자오거나 했을 때 반짝거리는 모습이 좋고, 또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릴 때의 돌돌그리는 부들부들한 느낌이...잇힝;
2011.04.16 11:54:24
넥원쓰다가 아트릭스로 옮기는 중인데, 트랙볼 없어도 괜찮더군요. 있을땐 이거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아트릭스에선 아이폰처럼 돋보기로 커서 미세조정하도록 해놓았는데, 롱프레스 듀레이션이 적절해서 아이폰처럼 오래 누르는 느낌이 아니고 커서 움직이고 싶을 때 바로 움직이는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텍스트 인풋박스에 롱프레스에 대해서 별도의 이벤트를 만들어둔 경우(파이어폭스 등)에는 커서 미세조정이 아예 불가능해져버리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뭐 그 경우 스마트 키보드에 있는 볼륨키를 이용한 커서 위치 이동으로 땜빵하고 있습니다.
트랙볼 진짜... 없으면 글 수정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