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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집에 들어와서 GPS 가 끊겨버리니 사진이 완전하지가 않네요.

 

날도 따스해지고 해서

발산역에서 출발하여 안양천과 도림천을 통해 신도림역까지 다녀왔습니다.

 

네이트온 로그인 해놓은 상태이고 GPS 활성화 시키고 My Tracks 가동,

음악도 틀어 가슴 주머니에 넣고 출발 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봄이 코앞으로 다가와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하천을 따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총 이동 거리는 20 km 정도 이고 돌아오는 길에 아무래도 배터리 문제가 있을 듯해서 Track 은 껐습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보통 속도계를 따로 구비해서 부착하시는데, 모토로이로 왠간히 커버될듯 해 보였고,

이동 경로 저장도 되니.. 좋았습니다.

음악은 음질의 경우는 논외로 하고 음량은 주머니 안에 들어있음에도 스스로 듣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고질적인 재생 끊김은... 라이딩 내내 저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ㅅ-

배터리는 80% 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30% 정도로 줄었습니다.

 

Good :

모토로이의 활용성의 재발견.

끊김이 있긴하지만 별도의 구비물 없이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Bad :

음악 재생 끊김 증상.

넉넉하다고 볼순 없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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