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A DHD 포럼에 들렀다가 이번에 새로 나올 센세이션 롬 테스트 버전이 덤프되었다는 글을 봤습니다.
말그대로 덤프된 롬이라서 개발자 분들이랑 쿠커 분들이 힘좀 쓰셔야 하겠지만
보아하니 유명한 분들은 다들 받아서 분석 들어간듯 싶습니다.
어쩌면 조만간에 센스 3.0을 볼수도 있겠군요
근데 센스 UI가 좀 무겁다 보니 HTC에서 밝힌것처럼 기존 기기들에 올리기는 좀
버거울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Flyer 스펙 생각해보면 그렇지만도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XDA에 덤프된 롬이 올라갔으니 조만간 능력자분들이 올리실거라 믿습니다 -ㅅ-)/
스크라이브.. 동영상 보시면 은근히 좀 느립니다.. 필기도 꽤나 밀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저도 그래서 사볼까 하고 생각접고 다시 noteslate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DHD 나온지 아직 반년도 안댔는데 구형기기라고 버려지다니 정말 hTC도 대단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동영상들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확실히 최초의 컨셉이라 그런지 *확실히* 좀 느릴 때가 있더군요. 필기 밀리는 거야 뭐... 와콤의 감압식 프로페셔널 태블릿도 아니니깐 당연하죠 ㅎㅎ 그래도 확실히 여타 물건들과는 다른게, 배터리 구동 전용 펜으로 쓰는 동안엔 감압식 태블릿에서처럼 그럴듯한 팜리젝션(palm-rejection)이 되는 듯 하더군요. 아이팻에선 그렇게 자연스러운 팜리젝션이 불가능해서 그냥 화이트보드에 매직으로 쓰듯이 하거나(절대 손 먼저 안 닿게;;), 또는 손 닿는 부위를 따로 설정하는 해괴한 앱을 쓰거나(-_-;; ) 하거든요..




차포 떼내더라도 몇 가지 유사 기능을 갖춘 커펌 내지 홈런쳐 등은 당연히 나오겠지요.. 단지 문자 그대로 시/간/문/제일 뿐.. =)
그나저나 플라이어 스펙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습니다.. 듀얼코어 아니라고 너무 홀대받는 듯 한데, 그래도 무려 1.5 GHz 프로세서에 1 GB 램;; 듀얼코어에 최적화된 앱이 아니라면 프로세서의 클럭수가 그냥 체감 깡패요, 저 메모리 또한 간단히 말해 아이팻2의 두 배죠.. >_<
(게다가 여담이지만,, 플라잉여 저 물건은 스크라이브 하나만으로도 딴 태블릿 애들과 딴 세계에서 놀 수 있을 듯 한데,, 도대체 가격이 얼마로 나올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