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전용 안경 없이 아이패드2 스크린을 통해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프랑스 연구원들이 개발한 이 기술은 ‘헤드 트래킹’에 기반하고 있다. 전면에 위치한 카메라가 사용자 머리의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3D 입체영상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머리 위치의 상하좌우와 거리 등에 따라 모니터에 대응되는 시각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12094143
예전에 비슷한걸 PC와 웹캠을 이용해 구현한 동영상이 있었죠.
한국계 기술자가 개발했다고 하면서 돌아다닌 동영상이었는데,
그때와 테스트 이미지가 비슷한거 보면, 같은 계열 기술인가 봅니다.
전면 카메라가 있는 타블렛이면 구현이 가능하겠죠.
현실적인 문제는 얼마나 많은 CPU클록을 소모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처리해서 정보를 추출하는 게
얼마의 부하를 주는 지 모르지 않습니까?
수년전에 위모트의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3d 헤드 트레킹이랑 거의 비슷한데요???
수년전에 쓰던건 위모트의 적외선 카메라 와 led를 이용한 작품이었는데
이건 아예 전면 카메라로 영상 처리를 이용해서 사람 머리를 인식한뒤에 작동하는거군요.
사람 인식 알고리즘 같은건 상당히 진전 된 상황인걸로 아는데 실제 활용 되려나요??
헤드트래킹 기술을 이용한 시연입니다..
시점에 따라서 3d화면이 렌더링되는 것이죠..
(3d 영화처럼 튀어나오게 보이는게아닌..)
글에 "3DS 와 같은 방식이다" 라고 써 있는데, 기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글을 쓴 것 같네요.
3DS 는 양쪽 눈이 있을만한 방향에 각각 다른 영상을 보이게 하는 것으로 3D 인 걸로 착각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볼 때, 한 쪽으로 머리를 기울이다보면 눈에 비치는 각도가 어긋나서 잠깐씩 검게 보이는 부분이 생깁니다. 저것처럼 머리 움직이면 다른 각도로 보이는 게 아니고 말이죠.
반면 저건 단순히 머리의 위치에 따라 화면에 나타나는 3D 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 뿐인듯 한데...
저건 진짜 카메라만 달려있는 것이라면 어디서든 가능한 걸, 마치 아이패드2 에는 3DS 의 기술도 이미 포함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아이패드2에서만 볼수 있는 기술은 아니고, 양안시차를 이용한 3D보다는 많이 떨어질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