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진저브레드를 기다리며 아침의 태양이 밝게 빛났습니다.

 

여러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기도혹은 포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중과 다음주중 혹은 다담주중이라는 여러가지 의견이 예측되는가운데

 

결론은 god only know!라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네요

 

기도 혹은 포기 둘다 좋지만 ........  carpediem....

 

진저좀 먹고싶다 qlfdjajrdmf   kt   htc   google   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