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간차를 두고 왔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필름은 여느 대리점에서나 볼 수 있는 싼맛(?) 액정보호필름입니다.

케이스는 아트릭스에 씌우거나 벗기기 편하네요. 부모님 쓰시는 옵2X는 케이스가 너무 타이트해서

탈착이 너무 힘든데 말입니다. 후에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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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가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부드럽게 되어 있어서 케이스 없이 손에 쥐면

그립감이 거의 없습니다. 부드럽게 손 안에서 놀아요 ㅋㅋㅋㅋ

쉽게 놓치거나 떨어뜨릴 것 같습니다. 케이스는 타이트하지 않고 부드럽게 끼워지고요.

케이스 덕분에 손에 착 달라붙는 감각이 있네요. 케이스 없으면 왠지 불안할 것 같습니다.

 

케이스가 타이트하지는 않은데요. 케이스를 벗길때 지문인식 있는 쪽으로 벗기면

뒷면 커버와 같이 벗겨질 때가 있네요 ㅎㅎㅎ 커버와 일심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