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 LG, HTC, 모토로라, 노키아 등등의 기업에서 핸드폰 하드웨어 조립품을 파는 겁니다.

 

CPU, GPU, RAM, 카메라화소 등등의 사양이 명시되겠죠...성능에 따라 가격 차이도 당연히 날 거구요.(평균 60만원?ㅋ)

 

그렇게 하드웨어를 구입한 다음엔

IOS,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모 등등의 OS를 구매해서 OTA나, 아니면 칩셋 형태로 설치를 하는 겁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는 세계 공통으로 ㅠㅠ

(IOS는 10만원, 안드로이드는 7만원에 광고 있는 놈은 무료?ㅋ, 윈모는 울며 겨자먹기로 9만원ㅋ, 심비안은 특별할인 5만원-_- 등등)

(체험판 7일짜리도 생기겠군요 ㅎㅎ)

 

그 후엔 통신사 대리점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USIM칩을 구매하는 거죠.

가격은 지금과 같을 겁니다. 혹은 통신사에서 무료로 뿌릴지도 모르구요^^

 

이제 마지막으로 요금제를 선택합니다.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면 통신사에서 하드웨어나 OS구입비를 일부 지원해주기도 할테지만

그렇게 되면 약정이 되어버릴테니, 왠만하면 3-4만원 내에서 선택을 하게 되겠죠.

물론 이 금액에는 3G(또는 4G)와 통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문자와 일부 통화는 3G나 WIFI를 이용하겠죠 ㅋㅋ)

 

음....

 

저는 말이죠,, 어차피 OS가 순정 그대로니, 하드웨어는 삼성에서 나온 걸 사겠습니다. 적어도 하드웨어 A/S는 편리하겠죠ㅎ

이왕이면 트랙볼이 있으면 좋겠구요ㅋ 4인치 이하의 제품 중에서 나름 고사양으로 지를 겁니다^^

 

OS는 돈에 여유가 있다면 3~4개를 구입하여, 그때 그때 번갈아가며 쓸 거에요 ㅋㅋ IOS한 달, 안드로이드 한 달, 심비안은...음...-_-, 윈모 ;;;

암튼요 ;;;ㅋㅋㅋ (아...'바다'가 OS로 나올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3G나 4G가 얼마나 빨라지고, WIFI가 얼마나 확대될지는 모르겠지만 통신 요금은 좀 여유있게 선택을 할 겁니다.

괜히 그런데 신경쓰는 거 싫어하는 체질이라 ㅋㅋ

암튼, 대충 5~6만원 요금제로 ㅎㅎ

 

,,,,,,,,,, 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