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3/h2011033102361021540.htm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를 처음 언급한 것은 최시중 위원장이다. 그는 17일에 열린 2기 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과다한 트래픽으로 통화품질을 떨어뜨리니 폐지를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방통위가 무제한 데이터 폐지를 검토하는 이유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스마트폰 뿐 아니라 일반 휴대폰 통화까지 지장을 주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통사들이 무제한 데이터 이용제 실시 이후 이동통신망에 과도한 부하가 걸려 통화가 끊어지거나 아예 전화가 걸리지 않는 현상(본보 2010년 10월20일 보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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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무제한 요금제이지만
무제한 요금제 때문에 가입한 이용자도 상당할 것이요,
이통사로서는 이 무제한 요금제 덕택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웃기도 많이 웃었을 것인데..
천만 가입자 확보해놓고 이제와서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하니 어쩌니 하는 모습은 정말 웃기네요..
저는 무제한 요금제 쓰지도 않습니다만..
애초에 무제한 요금제는 나오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이미 무제한요금제가 나온지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고,
스마트폰 사용자의 오십프로가 넘는 고객들이 55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는 기사도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이래가지고는 소비자 뒷통수치는 격 밖에 더 되나요 ㅎㅎ
무제한 요금제는 반대하지만,
무제한 요금제 믿고 가입한 사람들,
혹은 5.5만원 요금제로 올린 사람들,
혹은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져서 훨씬 비싼 요금제로 올라가야 하는 사람들은
어떤 보상책이 있어야지, 안그러면 반발이 심할겁니다.
1차적으로 신규유입을 막고
2차적으로 기존유저들의 이탈이 있을것이니까요.
무제한이 없어지고 기존고객은 유지시켜준다 해도..
차후에 그사람들이 기변만 유지가되고 에이징은 유지가 안됩니다. (에이징은 원칙적으로 신규 가입후 기존 명의 해지)
장기적으로 봤을때에는 1차/2차 효과로 인해서 무제한 요금제에 남아있는 사람은 얼마 안되게 됩니다.
이런 정책은 단기적인 쇼크때문에 하는게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하는게 대부분이죠.
하물며 무제한 정책을 없앤다는건... 설령 진짜 없앤다 하더라도 이통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심후에 내려야하는 정책이구요.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요금제 폐지는 하되 기존 요금제 사용자들은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무제한 요금제때문에 가입한 사람도 있고,
또한 무료통화나 문자, 데이터까지 조절하는 요금제가 정말 시급한 것 같아요ㅜㅜ
근데 폐지를 한다고 망 과부하가 줄어들까요?
과연... 망부하가 문제일까요.. 사용자는 알 수가 없는 입장이니 -_-
예전에 문자 무제한 요금제가 과연 트래픽 초과로 인해 폐지된걸까요..
문자 한개에 20원씩이나 받아먹으면서, 그게 없어지니 수익이 줄어들어서 없앴지 않나요 -_-?
음,,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지라 자기 사리욕을 채우려는 통신사의 욕심으로밖에 생각이 안된다는,,,,
약정할때 55요금제 부터는 데이터 무제한으로 제공하기로 해서 가입한 사람도 많을텐데..
무제한 제공 안하면 통신사에서 위약금 소비자한테 줘야하는거 아닌가요..ㅎㅎ;
비싼 요금 받아챙기면서 통신망 증설은 전혀 안했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군요 게다가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통사 3사 모두가 입을 닫고 있는걸 보니 정부까지 포함한 담합 의혹이 생기네요 외국에서는 한쪽 이통사가 망 트래픽이 발생하면 다른쪽 이통사가 통신망이 좋은 우리 회사 서비스를 쓰세요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서로서로 번호이동으로 니고객이 내고객 내고객이 니고객 이런식이니 경쟁이 전혀없어 이런현상이 일어나는듯 합니다.
그러게빨랑 4g주파수 허가나 내주란말이다
망깔아놓고 사업하고싶어 똥줄탄 회사들 안보이냐 ㅡㅡ....
종량제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지금 표준요금제로 데이터 2기가쓰면 요금 백만원나온다 ㅡㅡ.....
스마트폰요금제로 십만원이고
난 테더링없이 8기가 쓰는데
한달에 40만원씩 내라고? 정부라는것들이 한다는게 ㅉㅉ
좀 오래 전에 초고속 인터넷망이 깔리기 시작하고 메가패쓰와 하나포스가 요즘의 '콸콸콸'과 '발로 뛰겠소'
를 능가할 정도로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절에 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종량제로 해야 하지 않느냐는 논의가
나왔고 상당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던 게 기억이 나네요.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 전에 014**의 전화접속은
철저한 종량제였으니까요.
해외에선 종량제 사례가 꽤 있었는지는 몰라도 유선인터넷망이 시장을 열기 시작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논의라고 봤습니다만, 유선인터넷망이 이제 인프라 스트럭처가 된 현재로선 더 이상 이를 두
고 종량제, 정액제 논의도 없을 뿐더러 아예 양사의 경쟁관계도 더 이상 관심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열리기 시작하는 지금 모바일 플랫폼이나 무선인터넷망도 같은 과정을 겪게 되지 않을
까 싶긴 하네요. 사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같은 정액제는 무선인터넷망 시장의 비교적 초기단계에서
발전과정에 있는 현재로서는 꽤 무리한 마케팅이 아니었나 보여집니다. 해외에서도 그 예가 거의 없고...
말뒤집으려고 눈치보는 이통사들의 행태가 참 안타깝습니다만, LTE나 4G 등 차후에 이어질 천문학적
인 대규모의 투자를 앞둔 상황을 정확히 직시하여 소비자들의 권익침해를 최소화하면서도 기업들의
투자여력과 망품질 보장을 위한 새로운 적절한 균형점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뭐 몇년 뒤에 무선초고속인터넷망조차 인프라 스트럭처가 되어 시장의 완숙기에 도달하는 그때에 가면
다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지극히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모바일 플랫폼도 그런 운명일 테구요.
무제한 시행하기전 요금별 사용량을 좀 늘리는 것도 방법이었다고 봅니다.
35천원요금제는 100MB, 45천원요금제는 5OOMB였는데 이건 너무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45천원 요금제에 2기가 정도 등으로 했었다면...
여기 분들이야 데이타 많이 쓰지만.. 정말로 50M 밑으로 데이타 쓰고 통화 문자 많이 쓰는 사람도 있어요.
무제한 패지 하면서 요금제 만원씩 내리면 수긍할만 합니다..
통신료 20% 인하도 되면서..
하지만 65천원 요금제 이상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또 문제가 되겠네요..
깎으면서 할부 지원금도 깎아버리지만 않는다면..
그나저나 기존 유저 유지라면... 저는 55천원 요금제로 갈아탈 것임...
저는 무제한 이용자는 아니나 무제한 요금제는 찬성하는 쪽이라서요
저 윗 어느분 말씀처럼 초고속 통신망도 종량제였다면 우리는 광통신이라는 100메가급 서비스는 구경도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어떤분 말씀처럼 무제한 요금제로인한 다른 사용자가 피해를 보는 것에는 공감이 가나 어차피 요금제로 나뉘어진 시장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나면 무제한 이용자의 비율도 안정화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제한 이용을 제한할 것이 아니라 통신망 인프라를 더 투자해서 망의 능력을 높이는 것이 맞지 무제한 서비스를 없애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입장에서 볼때 사실 주변의 무제한 요금제 쓰는 분들 보면 실제로는 거의 데이타 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는거 보면 지레 짐작인데, 오히려 통신사들은 이런 이용자들 때문에 오히려 이득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쩌면요
통신사도 망투자에 좀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비자의 사용패턴은 나날히 변하는데, 아직도 옛날에 깔아놓은 망으로 앉아서 쉽게 돈벌려고 하는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조금만 장기적으로 바라봐서 향후에 4G등 도입이 상용화되면 데이터 사용량은 지금의 기준보다 더 상향될텐데
과연 그때 통신사들이 데이터 요금을 낮춰 줄까요..?? 무제한은 유지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 요금제의 폐지는 사실 다른 문제랑도 결부되어 있습니다...
기존 유선 인터넷이 월정액 무제한인데...이것을 종량제로 바꿀 빌미를 제공한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두고봅니다...어찌되는지..
참고로 무제한 요금제 폐지의 역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거든요...
전화 한통 무제한사용에 20원 하던 시절 아시나요? 얼마나 길게하든 한통에 20원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20년도 더된 이야깁니다만..)
당시 표어들이 생각나네요...용건만 간단히....ㅡ,.ㅡ;;; 누굴 위한 건지... 지금생각하면 참....




저도 무제한 요금제 반대입니다. 정 무제한 요금제를 하려면 무제한 요금제의 요금을 12만원 이상으로 하던지.. 혹은 요금별로 속도제한을 두던지..
애초에 제한된 자원을 무제한으로 허용한다는게 넌센스죠.
최근엔 유선 인터넷도 종량제로 하는게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단 인터넷 사업자의 수익이 증가되지 않는 방향으로 말이죠.(사용자 요금 전체 평균 내면 지금 이용하는 요금과 큰 차이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