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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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라고 물음표를 붙인건 좀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당시는 할부원금이 뭔지 할인을 어떤식으로 받는건지 이런걸 전혀 모를때 였습니다.
2010년 8월경이었는데.. 무슨 폰을 살까 고민하다가 넥서스원으로 정하고 매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인터넷에서 살려고는 생각을 안했던게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어느 매장에서 얼마냐고 물으니. 900원이라는 겁니다.
그래 이거다..라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청구서를 보고 의아했죠. 폰할부금이 2만원이 넘고 할인을 이래저래 받아서 7000원 정도의 할부금이 나온겁니다.
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계산이 맞다는 겁니다.
구입한 매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답은 "1년째는 7천원정도고 2년째는 5천원정도 그리고 3년째는 할부금이 없으니 요금 할인이 많이 되어서
평균내면 900원" 이라는 겁니다. 계약할때 말씀 드렸다고 합니다.
글쎄요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아마도 대충 건성으로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싶더군요.
제불찰도 있고 매장에서도 은근히 속인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계는 마음에 들지만 이런 찜찜함 때문에 환불을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뭐 번거로와서 그냥 쓰고 있지만요.
다음부터는 잘보고 인터넷에서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