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코리아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놨다. 주인공은 엑스페리아 아크.


이 제품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당시 기준으로 가장 얇은 두께(8.9mm)와 무게(117g)를 가지고 있었지만 MWC2011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아쉽게 최고 자리를 내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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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버즈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