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옴니아2 집단 소송 준비 카페’에 따르면 아이디 ‘ghle*****’의 네티즌는 “옴니아2 사용자하는 분들 SKT에서 KT로 단체로 넘어가는 조건으로 기기값 할인이나 위약금 대납을 KT에 요구했다”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3/27/1103272041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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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가 벼슬이군요.
KT가 공식적으로 타사 위약금을 대납해주는것도 문제의 소지가 있고..
법리적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옴니아 유저만(?) 특별 대우 한다는것도 문제의 소지가 있지요.
옴니아 중고기계라도 하나 사서 개통이라도 해둬야 대접받을지...
옴니아2 팔 당시에 과장광고가 너무 심했던 것 같더군요;;
제 친구가 오즈옴니아2 사기전에 제가 넥원이를 구입했는데
제 폰 보더니 썩었니 어쩌니 하더니 결국 옴니아2 써보고 좌절했다는...
어떤 보상책도 없고;; 거기다 옴드로이드도 시도해봤지만,
나중에 위약금 물고 폰 바꾸고 나면 옴니아2 과감히 부셔버린다는 군요 ㅎㅎㅎ
얼마나 원한이 쌓였으면...ㅉㅉ
같은 시기에 미국 발매중이던 옴니아 말고 모먼트나 비홀드같은 안드로이드폰을
한국시장에 투입했더라면 계속된 사후지원이 가능해 지금같은 상황까지는 아니었을 수도.
미국서 아이폰의 열풍이 일기 시작한 건 알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뜨내기 구글보다는
관록있는 오랜 파트너 MS를 더 신뢰하고 윈도모바일폰을 고급사양으로 기획했던 게 패착.
옴니아도 그렇고 모토로이 초기유저분들도 집단으로 넘어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저정도로 문제시 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실사용에도 문제가 있을만큼 조악한 기기라는걸 반증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잘 안알아보고 산 본인잘못이기는 하지만 애초에 기업에서 손써도 답이없을정도의 기기를 언플만으로 팔아먹었다는게 신기하고
또 그언플에 속은 후에도 동일기업의 기기를 선택한다는건 정말 놀라울따름입니다...
6.5업글이 늦었졌지만 사실상 윈모의시대가 끝나가는시점이었고 삼성이 버렸다기보다는 모든 포털과 시대가 버렸다고봐야죠
카톡도안나오고 앵그리버드도 안나오고..
길어봐야 약정 1년쯤 남았을텐데,
그냥 1년후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들 사시지, 뭘 그리 성급해하시나...
자기가 쓰던 것보다 훨씬 좋은 폰들이 많아서 그렇지
옴니아2 자체가 아주 못쓸 폰은 아닐텐데.
그런데 더 억울한분들은 옴2 나오기 전에 옴1 구매하신분들...
광고는 보통 살짝쿵 과하게 하는것이니
이렇게 단체로 뭘 해보겠다는게 참 얍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내가 옴니아1, 2 를 쓸 때는 이정도까지의 단말기는 아니었는데..
그냥 카톡안되서 저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룰루씨 오늘도 수고하시는군요 ^^
먼저 말할것은 삼성은 아무런 보상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단지 평판과 앞으로의 판매량에 영향은 있겠지요.
영어로 혹시 backlash라는말 들어보셨습니까? 혹은 뿌린만큼 거둔다라는 것을 아십니까? 마케팅 총동원해서 아이폰 깎아내리고 옴니아2를 방방 뛰워서 그만큼 사용자를 늘린게 삼성입니다. 얼마나 실망하면 그러겠습니까. 아그리고 이건 전화기에 2년 약정까지 묶여있기때문에 이탈한다고 협박까지 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선풍기나 라디오처럼 사고 맘에 안들면 반품하거나 대충 팔아버리면 되는데 사고나서 몇달후 취소도 안되고 악평이 심해서 중고로 팔수도 없고... 사용을 하든 안하든 할부금은 매달 청구되고 열받게 통신료도 내야되니까 말입니다.
조금 팔았으면 평소처럼 30만원짜리 상품권정도나 비슷한걸로 몇명 입막음 하면 되는데 숫자가 커저서 고민^^
삼성은 보상하기 싫으면 가만히 입닫고 계시면 됩니다. 기자들 충동질 하지 말고. 그러면 알아서 가입자들이 보상받고 옮기면 되지않습니까^^ SKT만 손해고 삼성은 손해 안볼테니.
기자가 글쓰는게.....손해본 만큼 보전해주면 옮기겠다를 대납을 요구했다고 쓰면서 옴니아 사용자들을 강도로 몰아가는군요^^?




솔직히 옴니아2 그가격에 아이폰안사고 비교해서 산사람들 열받을만하죠.
적어도 아이폰나올떄쯤에 갤럭시S가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한발늦엇죠.
갤럭시S가 아니더라도 갤럭시A의 스펙이면..
지금이라도 부랴부랴 달려가는 삼성..뒤처리는 깔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