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 옴니아1(M490)을 사용하다 조루밧데리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도중 피쳐폰으로 대체했다가 다시 이번 모토로이 예판이벤트에 참여하여 모로이(애칭)를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10여년 전부터 PDA폰 이후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여튼 옴니아1의 배터리 문제는 심각했었죠~~아낌없이 스마트폰의 그 기능을 체험하고 싶어도 빨리죽어버리는 그 xx(배터리)땜시...
그리하여 적잖게 이번 모토로이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갈지 내심 기대했었죠~~물론 제일 배터리를 소모시키는 LCD의 크기를 떠나서 일단은 모로이의 합격점수를 들어주고 싶습니다...하! 지! 만!!! 이것은 상대적인 것이구요(vs 옴니아 1)
왠만하면 돈 들이지 않고 테스트 단말기로 모로이 구입했는데...추가금액을 필요로 합니다...
24핀 충전기 하나/ 충전크래들 하나/ 충전지 하나...모바일 생태계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배터리 문제는 우리가 앱을 개발하는 것보다 시급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 피쳐폰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께는 예외이겠지만요~~
저...살~짝 딴지걸고 들어간다면...울 아이폰 사용자님들...
왜 그래요? 백업 아이폰 한 대쯤 더 들고다니잖아요??
왜 그래요?? 밧데리 닳까봐 꼭 필요한 정보만 살펴보는 사람들처럼??
왜 그래요?? 옆에 DMB보는 애들보고 피식~거리고 내심 조마조마 인터넷 접속하는 사람들처럼~~
저...아이폰 사용자분들 보심 돌맞겠지만...반면 안드로이드 혹은 WM폰 사용하시는 분들도 결국 대형화되어가는 LCD앞에서 아이폰보다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을 뿐...이 시대 배터리 문제는 시급하다 느끼면서 엘비스의 주저리 마칩니다^^
ps. 위 모토로이 배터리 사용량은 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만....하루 종~일 붙들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ㅎㅎ 저도 나름 바쁜 사람여서...설겆이하랴~빨래하랴...딸래미 픽업하랴ㅜㅜ

베터리 교체가능이 마냥 좋은건 아니죠. 추가베터리 들고다니는거나, usb충전케이블 들고다니는거나..사실 불편한건 매한가지라서;
예전에 핸폰은 한번 충전하고 2~3일은 가뿐히 썼는데..요즘은 스맛폰이나, 피쳐폰,일반폰도 매일매일 충전해줘야하고..쩝..
그나저나 주문한 넥서스원 추가베터리는 일주일째 안오네요..어찌된거야..ㅠ.ㅡ
삼성에서 1500mA라도해도 피식하는게 어차피 사용시간은 비슷하거든요..
겨우 한시간 더 쓰는걸로 어디 내놓기도 뭐하고..
하지만 삼성이니까 그럴거같지는 않고..
1세대 아이폰과 모토로이를 둘다 들고다니는 입장에서 놀랍게도 전력 관리는 아이폰이 한 수 앞서네요. 똑같이 대기모드로 두어도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90% 잔량을 보여주는 모토로이의 전력 상태에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조금 쓰기 시작하면 곧 80%로 내려가구요. 반대로 거의 전력 소모가 없는 아이폰을 보고 놀라기도 했구요.(심지어 GSM이어서 기지국 찾느라고 전력을 허비할텐데도 말이죠;;;) 넥서스원이나 히어로나 다른 기기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라디오 모듈이고 DMB고 그딴거 다 빼고 전력관리나 했으면 싶은데... 여튼 전력관리만큼은 모토로이는 부족한듯 싶습니다.
배터리는 제가볼때 모토로이가 최고인거 같은데요...
모토로이는 3g, wifi,gps,bluetooth 대기전력 소모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부분은 개개인이 관리만 잘하면 하루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하루라는 건 출퇴근 동영상보고. 음악듣고.. 뭐 계속 만지작 거리는 걸 말하는 겁니다.
3g쓸때는 다른것들 다끄고.. 그리고 뭐 이것저것 다쓸때는 전부다 활성화하고... 뭐 그렇게만 관리하시면 전혀 이상없을 듯 합니다.
제경험상 dmb가 가장 배터리 소모가 많은 거 같습니다. dmb모뎀작동까지 해야하지 그래야할듯..^^




동의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에게 더 절실한 것은 터치감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오래가는 빠때리 용량이죠. 욜라 빠른 1.4G 스냅드래곤 나왔다고 해도 그냥 웃지요. 무슨 내비게이션이라면 모를까, 휴대폰에서는 어차피 다운시켜 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