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갤러리나 음악 앨범의 경우 확실히 빨라진거 같습니다.

 

엘범같은경우 예전에는 아예 가로모드에서는 거의 스크롤이 안되었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근데 백그라운드 음악 플레이의 경우는 약간 의심스럽네요.

 

일단 음악이 끊기는 경우가 확실히 줄기는 했습니다.

 

조금전부터 한동안 음악 들으면서 이것저것 막 실행시켜서 최대한 모토로이를 혹사시켜봤는데요.

 

음악은 거의 안끊기지만 (그래도 한두번은 끊겼음) 다른 동작이 좀더 느려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예를들면 입력창에 포커스를 주면 키보드가 한참있다가 뜬다던지

 

키를 터치한 후 실제 입력되는 시간이 미묘하게 느려지는 등이죠..

 

 

그냥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강제로 높인게 아닐까 의심됩니다.

 

안드로이드 책에서 배우기를 원래는 활성 프로세스가 최우선적으로 보호받도록 되어있는데

 

음악 플레이는 예외로 하도록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단순한 추측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