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들 보면 3지 안된다는 글, 통화가 안된다는 글 자주 봤는데요.

 

 왜 안되나 그게 전환가 싶었는데

 

 

 서울 출장 와보니 ㅆㅂ 욕나오네요.

 

 KTX 타고 용산 도착할때부터 통화 끊기고 3지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는 빌어먹을 사태가 ;;;

 

 지하철 타러 가는 데도 통화 끊기고 왜 끊냐는 항의 전화도 또 끊기니 이거 인간관계도 같이 끊기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더군요.

 

 

 아 ㅆㅂ KT 3지망 안좋다는 글에 이제야 공감합니다.

 

 대전에선 잘 되서 걱정 없이 사용했는데 in seoul 은 개판오분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