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의 '명가' 아이리버가 이르면 5월 LG유플러스를 통해 첫 태블릿PC를 선보이며, 태블릿PC시장에 진출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르면 5월 아이리버의 첫 태블릿PC 'MX100'을 자사 전용모델로 출시한다. MX100은 이날 전파연수소 인증을 획득했다. 

아이리버 태블릿PC는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동일한 17.8cm(7인치) 크기로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news=934418&year=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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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에서도 태블릿PC가 나온다는군요.


Nook Color처럼 저렴하게 나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