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호기심에 루팅 오버클럭도 해보고
당장 필요도 없는 앱들 잔뜩 심어도 보고
얇은귀탓에 규혁롬까지 넘다들기를 십여차례...
먹통원인도 못찾아 외장메모리탓하며 이것저것 죄다 끼어봤건만...
결국 현재는 순정 프로요로 돌아왔습니다.
GO LAUNCHER EX 깔았구요...바탕화면도 몇개만 올렸습니다.
먹통현상도 없고 반응속도도 제법이더군요.
핫스팟의 매력과 뱅킹할때마다 루팅해제의 번거로움이나 외장이동의 편리성.
다른 대체어플로 커버가 된다지만 만족감도 부족하고 더이상 머리에 쥐나기 싫네요.
역시 뻘짓의 종착역은 순정이더군요. 진리입니다.
네 상당히 동의합니다. 올 1월까지 넥서스원 쓰다가 3월부터 로이 버스(중에도 한 참 지난 버스에 리퍼 의심폰)로 갈아탔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규혁롬이 안정성 속도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하지만 프로요(심지어 미리 나온 진저롬까지)를 6개월 이상 쓰다보니 이클레어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죠.
프로요 순정 상태로 쓰기는 사실 불가능할 정도지만, newrei님 조언(http://www.androidpub.com/1154494)과 제 나름의 어플삭제 기초 신공을 활용해서 조치하니 충분히 쓸만 합니다(게임도 안 하고 구글맵 외에는 위치기반 서비스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제 수준에서는요). 저도 Go Launcher Ex 사용합니다. 홈화면은 세 개만.
물론 가끔 동영상 길게 찍을때는 메모리 부족 현상이 나타나지만요.
참, 터치감 충분히 좋더군요. 넥서스원에 비하면^^
전 공장초기화 몇번이나 하고...
지금까지 루팅만하고 순정으로 썼지만
계속 문제만 생겨서...
약정6개월 남을시점엔 아마도 갈아탈듯 싶습니다
루팅안해도 동일증상 생기는거 봐선...모토로이 롬 자체문제인거 같더군요..




저는 지금 규혁롬 갤럭시M 44R버전 쓰고 있는데, 프로요버전 나오면 바로 갈아타려구요.
app2sd는 안해놔서 메모리도 가득찼지만, 몇가지 기능들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