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자기가 즐기는 게 좋은게 아닐까 싶은데요..
이게 무슨 와우마냥 파티플을 요구하는 겜도 아니구..
네이버 카페에서 요즘 여러분께서 오시어 글 쓰시면서
자꾸 캠핑하고 기다리라 월드워는 참을성과의 싸움이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그 방법으로 하면 모든 사람이 게임이 재밌을까요?
저도 처음에 카페에서 공략좀 보고 아 일케 하는거구나.. 해서 75렙짜리
리셋해서 첨부터 다시 해봤는데요.
진짜 농담 아니고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재밌을려고 게임을 하는건데 이게 무슨 우리가 프로게이머 하듯이
하는 것도 아니고.. 몇달씩 준비하면서 겜한다는게 제가 볼때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전 그래서 한달동안 25렙에서 인컴 33밀 만들면서 미련하게 캠핑하다가
때려치우고 렙업 시작했습니다.
고수분들 뉴비들 도와주는 기분으로 오셔서 글 쓰시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차라리 그냥 '더 자세하게 월드워를 알고 싶으면 카페 가입을 해라' 등의
카페 홍보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캠핑을 하는 건 그냥 게임을 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요. 좀더 오래
게임을 할수 있겠지만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아집니다. 카페에야 sdk로
세컨도 만들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안 그런 분들도 많고 그게
게임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걍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요.
이글이 분쟁글만 안 됐으면 좋겠네요. ;; 솔직히 이 게시판 안펍에 딸린 조그만
하나의 게시판에 불과해요. 이 게시판 때문에 안펍 가입하시고 글쓰는 분도
계시는 거 같은데.. 불쾌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전 그냥 생각날때 들어가서 미션 한번씩 눌러줍니다..
벌써 폰3개를 거쳐온 계정이 되버렸네요=_=;;
처음엔 렙업/캠핑 하는 재미로 막 했었는데 그냥 지금은 돈모아서 쓰는 재미랄까=_=;;;
저는 뭐 1년이나 캠핑하면서 건물지을 끈기는 없고, 일단 목표를 미션 올클리어로 맞췄는데 레벨 90이전까지는 생션하면서 쌓은 패때문인지 별로 공격당해도 피해가 없더군요. 90쯔음 되니 전쟁이 잦아지는 것 같아서 방어건물을 짓고 방어 포인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뭐 그래봐야 공격 피해는 하루 수입중에 일부인것 같고 미션이 돈이 잘나와서 렙올라가는것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중이네요. 아직은 버틸만한데 더 올라가면 어찌될런지 모르겠군요. 지금이 2달째고 인컴 1억[100밀]찍었네요. 한 3달하면 미션 올클리어 가능할것 같은데 일단 미션 올클리어하고 나서 생각해볼려구요.




월드워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게임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