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글 수 12,449)
저는 Tmobile 롬 올려서 진저경험한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지만
정말 한국의 OTA는 정말 늦네요.
편하게 기다리신다고는 해도 이렇게 한주의 끝이되면 짜증은 날 것 같아요.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면 오겠지? 이런 하루개념의 생각보다
아 다음주에는 되려나? 하는 주 단위의 개념이 든다고 생각하면 더 오랜 세월이 될 것 같은 느낌?
아싸하게 구글에서 OTA 일정발표를 국가별로 대략 언제쯤 이렇게 말해주면 좋긴 하련만은. ^^
순정유저분들 조금만 더 기다립시다요.
(저는 어쩌다보니 해외롬입니다만, 앗 절대로 염장 아닙니다)
음악작업때문에 iOS계열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싫어하는...
2011.03.13 08:57:11
크리스마스선물에서 새해선물로
새해선물에서 신학기선물로... 도대체 언제쯤!!! ㅎ
그러고보니 이야기가 돌기시작한후로 시간이꽤흘럿네요
이젠 오히려 무덤덤합니다 ㅎ
새해선물에서 신학기선물로... 도대체 언제쯤!!! ㅎ
그러고보니 이야기가 돌기시작한후로 시간이꽤흘럿네요
이젠 오히려 무덤덤합니다 ㅎ
2011.03.13 11:04:16
윗분말씀처럼.
작년 12월 6일 2.3출시되었을때.
넥원을 위한 OTA. 대충 크리스마스 전후로 되질 않겠냐? 많았죠. 솔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ㅋ
1월말에 된다더라, 까지는 기억하고 있고, 발렌타인 선물로 된다까지는 생각나는데. 그 이후에는 별생각이 없었어요.
OTA발표후 10여일쯤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생전처음으로 루팅에 롬올리기 까지 경험했으니.
원래 루팅은 구글에서 더이상 OS업을 제공하지 않을때 그때가서 XDA횽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올릴까 했는데.
약간의 기다림이 길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루팅을 해 버렸네요.
세월참 빠르죠.
뭐 어차피 다음주도 눈 감았다 뜨면 금요일이 올테니 그냥 기다리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