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2X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V10M  -> V10N 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엔  업데이트 도중 컴과의 연결이 끊어졌다며 멈추어 서비스센터에 갔다왔군요.

이럴땐 넥서스시리즈의 OTA방식을 왜 안하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지는군요. OTA방식이  비용문제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이해가 안되는건 펌웨어 업데이트 상세 내용이 비공개대상 이라는 센터 기사분 말씀인데요. 

기사분 역시 왜 비공개인지는 이해 못하겠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뭏든 기사분 컴에는 업데이트 상세내용이 거의 1/4 페이지 정도로 상세하고 잘 나와있는건 보았습니다.

LG 가 삼성에 비해 기업문화가 무척 보수적 분위기라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이런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삼성이 HTC 처럼 개방적이며 오픈마인드를 가졌다는건 아닙니다. 삼성도 별 것이 다 기업비밀이죠.


오픈소스를 지향하고 서로 대화하며 상호작용으로 발전해 가자는 Google의 OMA마인드가 아직 한국 기업에겐

벅찬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군요. 


펌웨어 업데이트 얘기 하려다가 사설이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