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링이 3G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공유기처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금제 변경은 통신사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4.5 요금제 사용할때 쓴 것은 정산하고 5.5 요금제로 가는 것으로 들은 것 같긴한데...

테더링은 wifi가 아닌 3g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당장 5.5로 바꾸신다고 무한적용되시는건 아니고요.

아마 4.5에서 정해진 사용량보다 많이 사용하신거면

그만큼의 금액은 어차피 청구가 되실꺼에요~~

이분.. 요금 대박터질거같네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1mb당 약 50원 정도인데.. 2800이면. 45요금제 500을 제외하더라도 2300mb네요.. 대략 11만원정도..

무료로 제공되는 500MB 제외하면 총 무선데이터요금 11만7760원 되시겠네요..

이번일로 교훈 얻었다 생각하시는게;;

참고로 1kb 당 0.05원, 따라서 1MB 당 51.2원이랍니다

  sk에서 45 요금제가

데이터 통화 500MB 기본제공 (기본제공량 초과시 0.025원/0.5KB 적용)

이렇게 나오네요ㅋㅋ 그럼 117760원이 나오게 되는 건가요..??

1177600이 아니길 빕니다...

아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요..

와이파이존에서 테더링을 할려고 마음을 먹은것 자체가 이상한데요???

USB 테더링은 핸드폰이 무선랜 역활을 해서 와이파이존에서 쓸수 있는거고, 핫스팟은 폰 3g를 이용해서 다른 기기 무선랜에서 와이파이 사용하는거~~~~

고객센터 전화해서 요금 조회 해보세요;;

요금 조회 해보세요. 어마어마할거 같네요. ;;

테더링: 무선인테넛(와이파이, 3G)을 USB 연결선으로 컴퓨터에 공유해주는기능. USB 연결선으로 반드시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와이파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음. 주 용도는 무선랜카드가 없는 데탑류의 컴터에서 무선 와이파이를 사용할때... 3G도 공유할 수 있지만 이걸 불편하게 테더링으로 공유하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임. 아이폰도 아니고... 아이폰과 비교해 유일한 장점인 핫스팟 기능이 있는데...

핫스팟: 3G를 무선인터넷(와이파이)으로 공유해주는기능. 넥원이가 무선공유기가 되서 3G 망을 와이파이로 뿌려줌. 넥원이 핫스팟을 켠다음 주머니에 넣고 노트북을 열면 무선랜이 잡힐꺼임. 쓰면됨. 단 3G망 공유받은 무선랜이니까 데이터 체크하면서 쓰시기 바람. 무제한 요금제 아닌다음에야 야구동영상 공유같은걸 하면 완전 새됨.

설정 -> 무선 및 네트웍 -> 와이파이 설정 -> 메뉴키 터치 -> 고급 -> 와이파이 절전정책 -> 요렇게 누르시면 메뉴가 세개 나올껍니다. 맨 아래 "절전 모드로 전환 안함" 이 체크되어 있지 않다면... 와이파이가 꺼졌다고 의심해 볼 만 합니다. 넥원이는 화면 끄는게 "안끈다" 옵션이 숨어있어서 "안끈다" 설정 가능하지만 선택할 수 없죠. Quick Setting 같은 앱으로 셋팅하면 "안끈다" 옵션을 선택해 줄 수 있는데 미리 그런걸 안해두셨으면 최대 30분 안에 꺼졌을테고... 그럼 와이파이가 죽었을 수가 있죠...

가장 확실한건 3G를 죽이고 쓰는겁니다. 전 그렇게 쓰거든요. 설정 -> 무선 및 네트웤 -> 모바일 네트웤 -> 데이터 사용 체크해제 하시면 3G는 아예 접속을 안할껍니다.

ㅠㅠ

아마 wifi설정 안 건드리셨다면... 맨처음 기본 설정이 '화면꺼졌을때 wifi꺼짐' 일껍니다...

위엣분들 말씀처럼 지금 어떤 요금제로든  바꾸시면 더 피해봅니다.

부가서비스 중에 데이터 미리 구매하는 것도 구매시점부터 데이터가 빠져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서 아마 안될꺼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