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OTA는 과연 누가 보내주는 건가요?
1. 구글→나?
2. 구글→KT →나?
3. 구글→HTC →나?
4. 구글→HTC→KT →나?
5. 구글→KT→HTC→나?
말은 1번이라 하는데 지금 해온거 보면 밑지 못하겟어서
정확히 답변을 받고 싶도,
표사장은 트윗으로 글 남겨도
아이폰은...
공공달걀은..
WIFI 는...
이런 말만.. ㅋㅋ
아이폰도 한물 가고 나니
이네 공공달걀 만 아주.. ㅋㅋ
2.2.1 업데이트때에는
구글 → HTC → 사용자 였으나...(중간에 KT도 있었으리라 생각되어지지만 당시 KT에서는 부정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2.1때 현지화를 해놨기에 이번부터는
1번이 맞습니다.
그리고 표사장 트윗은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않나 생각되네요.
워낙에 안드로이드쪽으로는 안중에 안두기때문에...
2.2.1. 때는 커스터마이징은 HTC가 하고 제공은 KT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KT가 HTC로부터 받고 나서 망테스트도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네요..
그리고 2.2.1. 때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이번부터 1번인게 아니라
이번부터 커스터마이징을 구글에서 바로 해서 OTA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에... 제가 1번 이라고 한것은...
글 작성하신분이 예로 들은것중에서 '1.' 을 이야기 한것이에요;;
네. 저도 그렇게 알아들었습니다.
2.2.1. 때 HTC에서 커스터마이징해둬서 구글에서 바로 OTA 하는게 아니라
구글에서 직접 커스터마이징해서 OTA한다는 말이었어요.
일단 KT와 구글 모두 성공했네요...
소비자들 헷갈리게 해서 빠져나가는데...
핑뽕 치기의 진수라고 하겠네요...ㅋ
혹시... 구글은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T-mobile의 갤럭시 사태와 국내의 2.2.1의 상황을 보면 4번이 맞습니다...
1. 구글서 진저를 맹근다
2. HTC 코리아에서 현지화 (현지화라 쓰고 커널조작이라 읽는다) 를 거친다.
3. 제작된롬을 KT에 보내 발송시킬준비를한다
4. 기다리다 미칠때쯤 OTA를 받는다...
대충 이런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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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업데이트때에는
구글 → HTC → 사용자 였으나...(중간에 KT도 있었으리라 생각되어지지만 당시 KT에서는 부정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2.1때 현지화를 해놨기에 이번부터는
1번이 맞습니다.
그리고 표사장 트윗은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않나 생각되네요.
워낙에 안드로이드쪽으로는 안중에 안두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