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입할때 공짜로 붙여줬던 지문방지 액정보호필름이 걸레가 되었습니다.

 

일주일은 넘게 고민했던거 같네요. 띠어? 말어? 띠어? 말어? 띠어? 말어?

 

여긴 한국이 아니고 인도입니다. 구글폰이 뭔지도모르고, 스마트폰은 더더욱 모르고, 넥서스원은 당연히 모르죠.

 

아이폰=비싼전화기, 갤럭시=비싼전화기 수준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은 한국에서 공수해와야되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언제올지도 모르고, 온다는 보장도 없어서 고민이 더했죠.

 

고민하다 술먹고 술김에 띠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헉..

 

세상에 SLCD액정이 이렇게 깨끗하고 선명한지 처음알았습니다.

 

전화기 새로산거같네요.. 깔끔하고 눈부신 화면이 필름밑에 숨어있을줄이야..

 

도대체 액보필름을 뭘로 만들었길래 그동안 화면을 그렇게 가렸던걸까요.

 

 

 

근데 불안함은 어찌할수 없군요.

 

거친환경에서 살다보니 (도시 자체가 정글속 동물원입니다) 늘 불안하네요.

 

액보필름 깔끔한 고광택 고선명으로다가 하나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실리콘케이스도 추천해주세요. 대용량 배터리때문에 공짜 실리콘케이스 가위로 자르다가 걸레되서 버렸거든요..

 

혹시 대용량배터리용 실리콘케이스 구입하신분 있으면 좌표좀 부탁드릴께요.

 

 

 

매우 덥네요. 벌써 40도를 넘겼습니다. 한국은 춥다는데 추운게 뭐죠?  들어보기만했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럼 좋은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