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는 그 자체로 avi 파일을 지원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다운받은 avi 파일을 mp4로 변환하거나

avi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사용했습니다.

 

특히 handbrake 같은 좋은 변환기가 있어서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 mp4로 변환해서 봤는데요.

 

넥원에서 순간 bitrate가 2 ~ 3000kbps를 넘어가게 되면

하드웨어 사양이 부족해서인지 화면은 안나오고 음성만

나오게 현상이 발생합니다.

 

혹시나 해서 동일 bitrate의 avi 파일을 재생해보니 이런

현상이 없더군요.

 

제가 테스트 한 것은 일드 심야식당 오프닝 부분입니다.

동영상 평균 bitrate은 1370kbps지만 오프닝 부분에서는

5000kbps ~ 10000kbps까지 올라갑니다.

 

이것을 handbrake로 동일한 평균 bitrate 값을 주고 변환하면

넥원 하드웨어 디코더으로는 화면이 나오지 않고 음성만 나옵니다.

그러나 avi 파일을 vital player나 rock player로 재생하면

잘 나오네요.

 

혹시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mp4의 압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더 낮은 bitrate로 변환하여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서 앞으로 avi 파일로 그냥 볼 계획인데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쓰는 것이 하드웨어 디코더 보다 배터리 소모가

더 많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진위가 궁금합니다.

 

혹시 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