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는 그 자체로 avi 파일을 지원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다운받은 avi 파일을 mp4로 변환하거나
avi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사용했습니다.
특히 handbrake 같은 좋은 변환기가 있어서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 mp4로 변환해서 봤는데요.
넥원에서 순간 bitrate가 2 ~ 3000kbps를 넘어가게 되면
하드웨어 사양이 부족해서인지 화면은 안나오고 음성만
나오게 현상이 발생합니다.
혹시나 해서 동일 bitrate의 avi 파일을 재생해보니 이런
현상이 없더군요.
제가 테스트 한 것은 일드 심야식당 오프닝 부분입니다.
동영상 평균 bitrate은 1370kbps지만 오프닝 부분에서는
5000kbps ~ 10000kbps까지 올라갑니다.
이것을 handbrake로 동일한 평균 bitrate 값을 주고 변환하면
넥원 하드웨어 디코더으로는 화면이 나오지 않고 음성만 나옵니다.
그러나 avi 파일을 vital player나 rock player로 재생하면
잘 나오네요.
혹시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mp4의 압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더 낮은 bitrate로 변환하여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서 앞으로 avi 파일로 그냥 볼 계획인데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쓰는 것이 하드웨어 디코더 보다 배터리 소모가
더 많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진위가 궁금합니다.
혹시 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h264 baseline profile 3을 사용해서 인코딩하고 soul movie를 이용해서 주로 재생하는데
VBR로 인코딩하여 순간 bitrate가 3000kbps가 넘어가면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CBR로 테스트 할 때는 말씀하신 대로 4000kbps 이상 가도 문제 없이 재생됩니다.
하드웨어 성능 보다는 VBR 재생시에 순간적으로 올라가는 bitrate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h264의 압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더 낮은 bitrate로도 xvid의 높은 bitrate 영상과
동등한 품질이 가능한 것은 충분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도 xvid 보다 더 낮은 평균 bitrate를 이용하여 최대 bitrate가 3000kbps가 넘지 않게 세팅하여
인코딩을 한다면 xvid 보다 더 작은 파일로도 동등한 품질의 영상을 넥원에서 문제 없이 재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인코더 중 h264 VBR에서 최대 bitrate를 제한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테스트를 못 해 보겠네요.
혹시 알고 계시면 부탁 드립니다. 다음 팟 인코더는 CBR에서만 최대 비트레이트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h264 CBR인 경우 2000kbps 정도만 해도 웬만한 티비 프로나 미드 일드를 xvid나 dx50 VBR로 인코딩 한 원본 파일보다
파일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사실상 굳이 변환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미드 일드 원본이 1000 ~ 1500 kbps VBR로 인코딩 되어 있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같은 것도 VBR 2000 kbps
이상으로 인코딩 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넥원 화면 크기 보다 큰 720p 같은 영상을 제외하면요)
이를 h264 CBR로 인코딩하면 bitrate를 1000 ~ 1500kbps이하로 잡지 않으면 파일 크기가 더 커져 버리는데
xvid VBR 1500kbps 영상으로 h264 CBR 1000kbps로 인코딩한 걸 비교하면 파일 크기는 별 차이 없지만
화질은 h264로 인코딩 한 것이 더 떨어집니다.
아마도 빠른 움직임이 많은 음악 방송 같은 영상은 좀 다르겠지요.




배터리 사용량 부분은 다른분께 패스하구요, 인코딩 부분에 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mp4, avi는 단순한 파일 컨테이너이고 이 확장자가 코덱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mp4는 h264, avi는 divx나 xvid 일때 사용하긴 하지만
divx를 사용하고도 모바일 기기 용으로 mp4확장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말씀하신 핸드브레이크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타 프로그램들과 같다고 가정하고 설명을 드리자면
평균 비트에 비해 순간 비트가 높게 나오는 부분은 CBR모드가 아니라 VBR모드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인걸로 보입니다.
화면이 나오지 않는 부분은 h264코덱일 때 프로파일 설정 문제로 보이는데요,
Baseline, Main, High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레벨 3.1을 넘기면 안되구요 High의 경우는 3까지만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낮게 설정해도 화질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전에 테스트 해 본 결과로는 h264 비트 3000정도가 xvid 비트 5000 정도와 화질이 비슷했습니다.
h264를 사용하면 그 만큼 같은 파일일 때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800x480 29.97fr 비트3000 정도로 사용하는데 끊김이나 밀림 문제 전혀 없고 더 높은 비트레이트 역시 재생에 문제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Soul Movie를 사용합니다.
아마도 인코딩 과정에서의 세팅이 잘못된걸로 생각되구요,
첨부한 파일은 팟플레이어 세팅 파일이니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비트레이트는 적당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잘못된 점 있다면 다른 분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