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전파연구소에 넥원이 전파인증 신청했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헷갈려서 =_=
한블럭을 빙글 돌아서 찾아갔습니다만....(미운 구글맵.... 전파연구소 위치가좀 틀리더군요...)
신청 받아주시는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신청 받아주셔서 잘 하고 왔습니다.
아 4일 사용해보고 앞으로 약 한달간.... 떠나보내게 되어 ...
가슴이 아프네요 ㅠ_ㅠ
robot defence .... 잼있었는데 말이죠 ㅠ_ㅠ
다시 옴니아1을 가지고 한달 동안 놀아야겠네요 ;;
헐.. 이건 좌절인데요... 담주쯤 신청하러 갈랬는데 한달이라니...
이미 다른분이 시험 끝낸건데.. 같은 테스트를 하는건가요? 구글코리아 가서 동일모델이라는 스티커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ㅡㅡ?
네, 동일한 테스트의 반복입니다. 솔직히 이 점도 아직 이해가 안갑니다. 얼마전에 전파인증소 담당자와 통화해서 얘기해봤는데
동일한 기기라도 혹시나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 모르니 각각 인증을 해야한다고요.
안그래도 네이버 카페 어느 회원님께서 제안을 하나 했거든요.
전화 받으신 분이 여성 상담원 분이던데.. 음색부터가 서비스 마인드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어요.(통상적으로 들어왔던 서비스 직원의 어투가 아니었어요) 요즘 인크루트에 보니 하청업체를 통해 customer service & sales support 업무 ( 고객지원 ) 직원채용하던데 채용만 하고 아직 교육은 안시켰나봐요ㅡㅡ^ 전화 그따위로 받을거면 이메일 상담을 열어 놓던가.. 다신 전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파인증 받는데 한달씩이나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