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캔디바 스타일의 쿼티폰 갤럭시 프로가 공개 되었습니다. 정확한 스펙은 아직 안나왔는데
안드로이드 2.2, 2.8인치 스크린, 800Mhz CPU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말 CTIA에 전시될거라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이번에도 역시 따라쟁이를 거듭하는군요. 모토로라 CHARM 과 거의 같은 디자인....
복사품 만든다고 대륙을 얘기할 게 아닙니다.
아이덴티티는 관심없거나 존재하지 않고 이익증대 에만 관심있는 회사라고 봐야할것 같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창의적이고 재미있고, 구매함으로서 즐거워지는 제품을 원하는거죠. 기업입장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이(삼성같은 경우에는 국내기업으로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에 대한 애증(?)) 더욱 신선한 제품으로 경쟁하는 모습을 원하는거죠.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비단 제품과 관련된 항목만이 아니니까요.
삼성에 대해 절대적 지지를 갖고 계신 기성층 세대의 입장에서는 삼성이 세계에서 호령하며 시장을 휩쓸고 있다고 인식하고 또 다양한 제품을 발매하는 모습에 이끌려 삼성 브랜드를 지지하는 것이구요.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에 비해 브랜드 인지의 폭이 보다 넓기 때문에, 삼성의 전략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삼성이 좀 시장을 개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열풍이 불면 참여해서 확장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지요...
말도 안되는 이상한 비유를 하니까
글쓴이 지식수준이 바로나오네요.
글쓴이는 행복하기 위해 키보드 워리어 짓을 하시나 봐요????
윤리와 상식이 출중하시군요.
그리고 전 기업윤리를 지키지 말란말을 한마디도안했어요.
기업의 존재이유 이윤추구맞구요
기업윤리는 사람으로치면 예절인데
글쓴이는 예절을 지키기위해 사시나요??
성인군자세요??
예절을 지키기위해 사는게 아니고
행백하기위해 하는 행동을 할때 지켜야하는게 예절이죠
마찬가지로 기업이 이윤추구를 할때 지켜야할게 기업윤리고요.
전 기업윤리에관해선 한마디도 안했고 그거와 관련된 언급은 하나도 안했어요.
아니 행복할려고 키보드워리어를 하시는 분이면
예잘같은거 안지켜도될텐데 비유도 정말 말도안되고 마무리도 뜬금없고.
삼성관련기사에는 욕만 있어야하는데 옹호하는 것철럼보이는 글이 있으니 속이 뒤틀리셨나봐요???
왜 이거 ㄹ따라쟁이라고 생각하세요?
디자인이 같아서? 안드로이드os를 쓰면서 쿼터바 형식의 삼성제품이 있나요?
제가 쿼터바 형식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찾고있었는데요
삼성은 확실히 하드웨어적으로 믿을수 있는 기업이고
쿼터바 형식의 안드로이드 제품이 있긴있을테지만 국내에서 as를 쉽고 빠르게할수있는 제품은 없는데
삼성에서 저런걸 한번 뽑아준다면 저같은 소비자에겐 광명이지요 따라쟁이라기 보단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킨다고 보시면되겠네요
예전에 쿼터바 형식의 스마트폰좀 만들라고 글싸질른적이있었는데 만들어줘서 고마울뿐
블랙 잭 안드로이드 버전 정도로 보면 될것 같은데....카피라는 말은 좀 아닌것 같네요. 이런 스타일 보면 드는 생각은 그냥 '국내출시는 안되겠구나' 일뿐....
개인적으론 블렉베리보단 낳을수는없겠지만 잘만들었네요..(삼성빠아닙니다..- -)
저게 copycat 이면 세상에 copycat아닌게 어딨나요 ;;
블랙베리가 훨씬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