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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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달 선보인 4인치 제품(모델명: YP-GB1)에 이어, 두 번째 갤럭시 플레이어를 7일 출시했다. ‘갤럭시 플레이어 70′은 5인치의 대 화면에 전자사전과 다양한 교육 콘텐트를 탑재해 PMP와 전자사전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제품이다. 지난달 출시된 4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와 비교해보면 화면 크기가 4인치에서 5인치로 달라진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디스플레이도 수퍼 클리어 LCD에서 TFT-LCD로 바뀌었다. 해상도는 WVGA(800×480)로 동일하다.
이 분야에서는 5인치가 더 적합하다라고는 생각하는데 이름이 갤럭시 플레이어 50 이 되야 먼가 느낌이 더오는데
기존 저가형 MP3로 갤럭시 플레이어 50을 내놔서 그렇게 못했나 보네요.
2011.03.08 00:04:21
네...돈 되는곳 이곳저곳 건드려대고 있더군요...
자기네 하청업체들까지 잡아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30215181944075&type=1
2011.03.07 13:06:22
진짜 이러다가 옙을 갤럭시로 집어 넣을기세네요...
조만간 액정빼고 조그버튼만 들어있는 갤럭시 미니 나올테고 ㅋㅋ
그러고보니 옙은 지금 뭐하고있을런지
조만간 액정빼고 조그버튼만 들어있는 갤럭시 미니 나올테고 ㅋㅋ
그러고보니 옙은 지금 뭐하고있을런지
2011.03.07 13:18:54
디스플레이 만드니깐 아주 깡패네요. 코원이나 아이리버는 요즘 매출이 어떨란가 모르겠네요. 이거 뭐 중견급 기업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완전 사라지는 판국이네....
2011.03.07 13:23:22
4
5
7
8.9
10.1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이렇게 늘어나면 폰-태블릿-모니터-TV까지 완전 크기별로 시리즈 완ㅋ성ㅋ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엔 자투리란 없다!! 이런건가요
2011.03.07 14:39:18
삼성이야 원래 다 만들었죠. 그래도 전엔 나름 중소기업들이 기능 디자인 차별화 혹은 가격등으로 승부를 걸었는데 이런 다중 목적의 스마트 기기로 옮겨오면서 특정 기능에 특화된 기기들은 거의다 죽고 있고, 가격으로라도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중요한데 구글의 마켓 인증이 잘 안되어 탑재가 어렵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한들 소수의 루팅할줄아는 사용자 말고 접근하기가 어렵죠. 기존 중소기업들도 관심이 많이 있는데도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게 문제죠.
제 생각에는 기존 중소기업들이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삼성이 돈 되는 곳은 다 진출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