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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원이 쓴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군요 


작년구정때 배송이 지연되어서 속이탔던 기억이나네요


트랙볼은 이미 누렇게 된지 오래고.. 다른폰에 밀려 잠시 책상에 방치되었던


넥원이를 깨워 생각빵좀 먹여밨습니다


화면꺼질때 참 맘에 드네요  자꾸 끄고 싶다는 ㅡㅡ;;


켜질때도 반대로 보여줬으면 하는아쉬움이 있네요


생강빵도 먹였으니 한동안 넥원이 기운좀 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