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왠지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넥서스S를 들고 와야 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넥원이를 쇼파에 패댕이치고 넥서스S를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을 제 모습이 선합니다. 







이상하게 조상중엔 얼리어답터가 하나도 없는데 저는 얼리어답터인가봅니다. ㅡ,.ㅡ





근질근질.. 





넥서스S 뽐뿌를 이길 수 있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