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유플러스도 2만원대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지난 2월 14일 발표한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요금제와 비슷한 내용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요금인하 정책의 일환으로 기본요금과 데이터 혜택을 늘린 요금제를 각각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 대상은 청소년 층이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아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