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유플러스도 2만원대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지난 2월 14일 발표한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요금제와 비슷한 내용이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요금인하 정책의 일환으로 기본요금과 데이터 혜택을 늘린 요금제를 각각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 대상은 청소년 층이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아이뉴스24
KT는 그렇다치고 LG유는 단말기 확보도 못하고 열심히 뺏길 일만 남았는데 왜 항상 선두주자 눈치만 보고 한다는거 그대로 따라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4G 하면 우르르 사람들이 엘지로 몰려갈거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공감합니다. 단말기면에서나 어떤 면에서도 타통신사 대비 돋보이는 장점이 없고, 그렇다면 요금 같은 면에서 대폭적이고 공격적인 정책을 펴야 할 텐데, 항상 SK 텔레콤이 먼저 발판을 깔아놓으면 그 이후 안전함이 확보된 지대만 밟으려는 것 같은 모습이어서 안쓰럽네요.
LGU+는 별로 사업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하는거 같다는 ㅎㅎ
요금 인하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 대상 유저가 한정적인 요금제 하나 내놓고 꽁수 부리는 느낌.
엘지유플은 이번에 3G 주파수도 받으면 안됩니다. 좀 더 당해봐야지 정신차릴듯 싶네요.
근데 이만원대 요금제로 아이폰 사용할수 있을라나..웬지 아이폰엔 적용 안될거 같은...
KMI가 하려고 했던 것처럼 2만원에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시오~~~
진짜 3인자 주제에 오히려 눈치 보면서 늦장 부리는 유플은 그냥 망하고 제4통신사로 대체되는 게 낫겠네요.
로그인 유지
KT는 그렇다치고 LG유는 단말기 확보도 못하고 열심히 뺏길 일만 남았는데 왜 항상 선두주자 눈치만 보고 한다는거 그대로 따라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4G 하면 우르르 사람들이 엘지로 몰려갈거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