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해서 파티션 나누고 cm7롬 올려서 사용 중입니다.

set cpu설정을 해도 쿼드런트 돌리면 순정의 2/3밖에 성능이 안 나오는 희한한 상황이지만-_-;;

소소한(?) 진저 효과도 누릴 수 있고...아무튼 별 불편함 없이 사용 중인데요,

그래도 진저가 뜨면 필요하든 안 하든 ota 경험 한 번쯤은 해보고 싶잖아요 ㅋㅋ

그래서 질문입니다 ;;

 

파티션 설정된 채로 루팅 풀고 순정 상태로 되돌아가서 진저 맛보고, 나중에 다시 루팅해서 롬 올리면

지금 설정된 파티션이 그때까지 지속될까요?

아님 파티션 다시 해제하고 순정으로 돌아간 다음에, 나중에 다시 루팅해서 롬 올릴 때 파티션 설정을 또 해줘야 하나요?

 

파티션 잡아줄 때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다시 잡기가 겁이 난다는 ㅠ

아래 글들을 보니, 진저는 용량 걱정을 크게 안 해도 된다는 희망적인 내용이 있던데,

그냥 쿨하게 파티션을 해제하고 쓰는 것도 괜찮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