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예약접수 받는다면서 출시되면 문자로 알려주겠다는 사이트가 성행하네요.

저도 몇 곳에 신청은 해놨는데 예약판매로 구매하는 건 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안 살 건 아니지만 할부원금이 너무 높으면 결국 2년 동안 고생하니까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