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전략 태블릿 PC '옵티머스 패드'가 내달 일본 시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24일 LG전자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해 내달15일부터 도코모 대리점에서 옵티머스 패드(모델명 L-06C)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옵티머스 패드는 안드로이드의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OS) '허니콤'을 탑재하고, 엔비디아(NVIDIA)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1280×768 해상도(WXGA급)의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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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52496&g_menu=020800&rrf=nv


의외네요 미국이나 한국보다 먼저 사전판매 들어가는군요.